아침에 출근하려고 보니 뒷바퀴 바닥 접지면 중앙에 피스가 박혀서 펑크가 났네요.
보험 불러서 지렁이 박았는데 처음 하나 박고 바람새는게 안잡혀서 한구멍에 3개 정도를 박으시던데 좀 불안하네요.
그렇게 큰 피스가 박힌것도 아니었는데요..
검색해보니 불빵구(?), 버섯(?) 이런게 있던데 어떤게 조금 저렴하고 괜찮을까요?
아니면 아직 타이어 교체한지 1년이 안되었는데 뒷바퀴 하나만 새걸로 교환해도 괜찮을까요?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보험 불러서 지렁이 박았는데 처음 하나 박고 바람새는게 안잡혀서 한구멍에 3개 정도를 박으시던데 좀 불안하네요.
그렇게 큰 피스가 박힌것도 아니었는데요..
검색해보니 불빵구(?), 버섯(?) 이런게 있던데 어떤게 조금 저렴하고 괜찮을까요?
아니면 아직 타이어 교체한지 1년이 안되었는데 뒷바퀴 하나만 새걸로 교환해도 괜찮을까요?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타이어 빼서 안쪽에서 패치로 때워 주는 곳으로 가 보세여.
그리고 원칙상 타이어는 2짝으로 교환이지만, 타이어 교환하고 주행거리 많지 않으셨다면 한쪽만 교환 하셔도 됩니다.
대신 한동안 살살 타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