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에 2개 교환했습니다~
확실히 안전턱 지날때의 찌그덕 거리는 소리는 없어졌네요...
날씨 따듯해질때까지 기다릴까 아님 그냥 갈까 하다가 결국은 갈았는데여~
작업하는걸 옆에서 보니까 기사분들이 손으로 볼트 조이개 같은걸로 직접 마지막에 조이시더라고요..
1톤이 넘는 차량을 손힘으로만 볼트를 조여도 괜찬을까여?
괜시리 새차 분해해가지고 조립하는 모습을 보니까 맘이 불안하네여~^^;;
확실히 안전턱 지날때의 찌그덕 거리는 소리는 없어졌네요...
날씨 따듯해질때까지 기다릴까 아님 그냥 갈까 하다가 결국은 갈았는데여~
작업하는걸 옆에서 보니까 기사분들이 손으로 볼트 조이개 같은걸로 직접 마지막에 조이시더라고요..
1톤이 넘는 차량을 손힘으로만 볼트를 조여도 괜찬을까여?
괜시리 새차 분해해가지고 조립하는 모습을 보니까 맘이 불안하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