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보험에서의 수리는..순정 출고를 기준으로 하며 그외의 추가적인 부분은 불가사항이거나..할증 부분이 발생합니다

2. 흠..범퍼와 보닛의 경우 장착에 따른 공임이나 도장의 공정이 추가되므로..단순한 작업은 아리겠구요..

그렇기 때문에 업체별 편차가 발생하는거 같습니다...사업소라도 완전히 동일하지는 않을겁니다..
(보험처리시에는 보험사 직원이나..사업소내 담당자분께 문의 하심 바로 나올겁니다.)

3 할증 부분은..금액에 따라 다르겠지만..일단 3년 동안 할인 할증이 안되는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전체 수리 금액이나 과실관련에 따라 달라지게 때문에..정확히 말하기는 어렵겠구요..

구형에서 신형으로 교체한 경우는 몇 있지만...혹시 나중에 처분을 생각하신다면..오히려 역효과?도 조금 우려 됩니다..
(중대형 이상들은 신혀응로 교체하면 제값을 받기도 하지만 중소형급들은 수요자들이 초보나 여성분들이 많아서..거려하시는 경향들도 좀 있고..대우차의 경우 좀더 심하단 느낌입니다..^^)

가격만 같다면 상관 없는걸로 알고있습니다. 만일 신형이 더 비싸다고 한다면 차액을 현금으로 지불하시면 될것이구요..

총 금액이 50만원이 넘지 않으면 3년간 할인만 안되고 50만원이 넘게되면 할증이 붙습니다.

그리고 자차로 하지 마시고 아파트주차장등 주차라인이 그려진 곳에서 차를 손상시키신후 뺑소니로 신고하시는게 좋을겁니다. 자차로 하면 자차부담금을 부담해야 하지만 뺑소니 신고시 자차 부담금도 안내고 만일 50만원이 넘더라도 할증이 자차보다는 적게 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저가 작년에 사고 나서 갈았습니다 근데 가격은 몰라요 다른수리도 있어서요
그리고 위 분이 말한거와 같이 50만원안넘으면 할인 할증 안돼요 3년동안 그리고 50-200까지는 3년동안 10프로 할증돼서 나오고요 그리고 저같은 경우는 말도 안했는데 그렇게 해놓아써요 사실 정비사 실수로
범퍼을 잘못갈아서 어쩔수 없이 본넷을 다시 했써요 ㅋㅋㅋ 한번 정비사분하고 말해보세요 조금더한다고 했는데
얼마 차이 안나는것으로 알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