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나...
딱 하루 자유스러웠네요..
집사람과 애기 친정보내고
간만에 자유라고..살짝 좋아도 했었는데...
하루 딱 지내보니..........
힘드네요...^^;;;;;
암튼 오늘 10일만에 애기보러 군산 갑니다.
예전에 총각때는 혼자 어떻게 살았나 싶네요..
완전 패이스.....쭈~~~욱...떨어지네요...
유부남 횐님들..
혼자 있어보니..별거 없습니다.
가족과 같이 있는게 최고인듯.....^^
딱 하루 자유스러웠네요..
집사람과 애기 친정보내고
간만에 자유라고..살짝 좋아도 했었는데...
하루 딱 지내보니..........
힘드네요...^^;;;;;
암튼 오늘 10일만에 애기보러 군산 갑니다.
예전에 총각때는 혼자 어떻게 살았나 싶네요..
완전 패이스.....쭈~~~욱...떨어지네요...
유부남 횐님들..
혼자 있어보니..별거 없습니다.
가족과 같이 있는게 최고인듯.....^^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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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집불통
2007.04.20 0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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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환이아빠
2007.04.20 09:07
ㅎㅎ 토냐님 그러실줄 알았습니다.
저두 환이 막 낳고 나서 와이프가 환이대리고 친정집에가있는데
4일만에 처가집쫓아갔습니다 ㅋㅋ 그래도 단하루지만 자유로우셨던것에 만족하시길..
근데 또 같이 있다보면 이번같은기회를 갈망하게 되더랍니다^^* -
성훈짱
2007.04.20 09:07
ㅎㅎㅎ 저는 아직 경험해 보진 못했지만..
하루라도 견디셨다니 다행입니다.. ^^
이쁜애기랑 아내분 잘 보시고 올라오세요!~~
언제나 안전운전 하시길!~~ -
스팀팩라셍
2007.04.20 09:07
푸하하하~
자유자체가 싫어지는게 유부인가봐요 ^^ -
수박만한어깨
2007.04.20 09:07
지는 총각이라 그런거 잘 몰러유 ㅋㄷ
잘 다녀오십시오~ -
뚱시뚱
2007.04.20 09:07
후~ 울마누라는 애놓는것도 산후조리도 처가집 안가고 지금 집에서 한다네요~;; 저에게는 자유가 그리울뿐입니다.
종살이 10개월 그끝은 어디인가요?? -
11010
2007.04.20 09:07
전 그래도 집사람이 없음 저녁시간이 많이 편하던데요...ㅋㅋ
같이 있을 때는 밖에 나가고 싶어서 안달나도, 혼자있게 되면 잘 안나가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