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달전쯤에 냉각수 접합부위?(MIN과 MAX 사이) 까지 냉각수를 채우고 길게는 1주일 마다 엔진 오일, 냉각수 등을 확인하는데요
저번에도 접합부위 까지 채우고 한 두달 있다가 접합부위 보다 0.5미리 아래 MIN 보다는 조금 위까지 빠졌었다가 한달? 두달 정도 더이상 안빠지고
찜찜해서 다시 수돗물로 접합 부위까지 채웠는데 한동안 접합부위에 그대로 있더니 이번에 또 접합부위보다 0.5미리 밑에 까지 와있습니다..;;
엔진오일을 잘 못찍어서 그런가 계속 유동적이라 정확한 확인 못했지만 처음에 갈고 MIN과 MAX 딱 중간이었는데
지금은 중간보다 조금 위인것 같지만 별로 티는 안납니다.. 색은 냉간시에는 좀 진한 갈색이고 엔진 열 가하고 시동끄고 5분 후에는 옅은 노란 빛 입니다
냉각수는 냉간시에는 접합부위 보다 살짝 아래고 열받고 시동끄고 5분 후에는 접합부위 까지 올라와 있습니다..
누유가 진행되고 있는걸까요?.. 엔진오일로 유입이된다면 냉각수에 기름이 뜬다거나 오일 색이 밀크 커피 색으로 변한다는데.. 그건 아닌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