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장정리하고 보니.. 한숨이 좀 나오네욤.
열씨미 모으다가... 어느날 문득 본 라셍이 엉덩이...
탐스럽더군요.
그래서.. 질렀어요 ㅠ.ㅜ 필요도 없는데...
처음엔 싸게 럭스로 사자였는데.. 이것저것 넣다보니 결국엔 다야에 썬룹까지 달린게 되었더라고요 ㅠ.ㅜ
사고나니.. 타고싶더라고요. 마구 달렸져(단체 드라이브 및 각종 모임). 그러다보니 여친도 생기고..
작년 9월8일엔 통장잔고가 1530만원이 찍혀있는데요. 오늘날자로는... 60만원이네요.
기억에 남는일은.. 연말에 체크카드 사용 내역서가 집으로 날라가는 바람에,,
어머님이 그걸 보시고는.... 보시고는....
"매달,, 300만원 이상씩 썼구나. 아들아.." (퍽퍽~ 퍼억!)
"사랑한다 아들다.." (퍽퍽 콱콱)
ㅡ,.ㅡ
돈이란게 쓰다보니 주체가 안되더군요.
여친에게 5만원, 10만원, 20만원, 30만원.. 50만원... 점점 큰 액수의 선물도 하게되고.
친구나.. 주변사람들이 단단히 미칬따고 하더군용.
그래도 이렇게 놀아봤으닝 앞으론... 잘 모을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어서.. 라셍이도 처분을 해야 돈을 아끼는건디,, 이미 내놓은 각종 세금이 아까워서라도 ㅠ.ㅜ
좀더 타다가... 여름에 차값이 50만원정도 상승할 시기를 노려서 팔렵니다. ㅋ-_-ㅋ
열씨미 모으다가... 어느날 문득 본 라셍이 엉덩이...
탐스럽더군요.
그래서.. 질렀어요 ㅠ.ㅜ 필요도 없는데...
처음엔 싸게 럭스로 사자였는데.. 이것저것 넣다보니 결국엔 다야에 썬룹까지 달린게 되었더라고요 ㅠ.ㅜ
사고나니.. 타고싶더라고요. 마구 달렸져(단체 드라이브 및 각종 모임). 그러다보니 여친도 생기고..
작년 9월8일엔 통장잔고가 1530만원이 찍혀있는데요. 오늘날자로는... 60만원이네요.
기억에 남는일은.. 연말에 체크카드 사용 내역서가 집으로 날라가는 바람에,,
어머님이 그걸 보시고는.... 보시고는....
"매달,, 300만원 이상씩 썼구나. 아들아.." (퍽퍽~ 퍼억!)
"사랑한다 아들다.." (퍽퍽 콱콱)
ㅡ,.ㅡ
돈이란게 쓰다보니 주체가 안되더군요.
여친에게 5만원, 10만원, 20만원, 30만원.. 50만원... 점점 큰 액수의 선물도 하게되고.
친구나.. 주변사람들이 단단히 미칬따고 하더군용.
그래도 이렇게 놀아봤으닝 앞으론... 잘 모을것 같은 생각이 드는군요.
어서.. 라셍이도 처분을 해야 돈을 아끼는건디,, 이미 내놓은 각종 세금이 아까워서라도 ㅠ.ㅜ
좀더 타다가... 여름에 차값이 50만원정도 상승할 시기를 노려서 팔렵니다. ㅋ-_-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