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금전 집에 들어오는데, 길가에 주차된 차가 룸램프가 켜져있더군요.
한 10시 정도만 됐어도 전화해서 알려주겠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라 전화를 안했습니다.
혹시 배터리가 낙후된 거면 나갈 수도 있는데.. 좀 걱정이 되긴 하더군요.
전에는 한번 낮에, 미등이 켜진 마티즈가 있길래 또 그냥 못지나쳐서 전화를 했더니 좀 시큰둥하게 받더군요.
살짝 기분이 나빴습니다. 기껏 생각해서 알려준건데..
횐님네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그런 거 보면 일일이 알려주나요? 아님 그냥 지나치시는지..
저는 가능하면 알려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또 어떻게 보면, 오지랖 넓은 짓 같기도 하고..
어떻게들 생각하는지 문득 궁금합니다.^ ^
한 10시 정도만 됐어도 전화해서 알려주겠는데 너무 늦은 시간이라 전화를 안했습니다.
혹시 배터리가 낙후된 거면 나갈 수도 있는데.. 좀 걱정이 되긴 하더군요.
전에는 한번 낮에, 미등이 켜진 마티즈가 있길래 또 그냥 못지나쳐서 전화를 했더니 좀 시큰둥하게 받더군요.
살짝 기분이 나빴습니다. 기껏 생각해서 알려준건데..
횐님네들은 어떻게 하시나요?
그런 거 보면 일일이 알려주나요? 아님 그냥 지나치시는지..
저는 가능하면 알려주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또 어떻게 보면, 오지랖 넓은 짓 같기도 하고..
어떻게들 생각하는지 문득 궁금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