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홍보하는 글이 아니라는것을 밝히면서..^^;
처음에 들었을때..먼 결혼못했다는게 어쩌라고..이상한 가사야..라고 생각을 했지요..
그런데 와이프가 이런말을 하더라고요..
이 가사가 자기 친구일에 대한 가사인데...
정말 결혼을 하고 싶은 여자가 있었다는데 여자 집에서 결혼에 대해 너무 많이 반대를 했답니다.
하지만 어렵사리 결혼 승락을 받고...양가친지들한테 인사를 들이는 도중 택시를 타고 오는 도중 큰 사고가
나서 여자분은 그 자리에서 즉사를 하셨다네요..
그 뒤 7년동안 그 남자분은 결혼도 못하고 술만 마시면 그리움의 넋두리 한다면서 지낸다고 하네요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고 노래를 들으니 참 정말 슬프기도하고.
와이프한테 정말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가지게 됩니다.
처음에 들었을때..먼 결혼못했다는게 어쩌라고..이상한 가사야..라고 생각을 했지요..
그런데 와이프가 이런말을 하더라고요..
이 가사가 자기 친구일에 대한 가사인데...
정말 결혼을 하고 싶은 여자가 있었다는데 여자 집에서 결혼에 대해 너무 많이 반대를 했답니다.
하지만 어렵사리 결혼 승락을 받고...양가친지들한테 인사를 들이는 도중 택시를 타고 오는 도중 큰 사고가
나서 여자분은 그 자리에서 즉사를 하셨다네요..
그 뒤 7년동안 그 남자분은 결혼도 못하고 술만 마시면 그리움의 넋두리 한다면서 지낸다고 하네요
이런 비하인드 스토리를 알고 노래를 들으니 참 정말 슬프기도하고.
와이프한테 정말 잘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금 가지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