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은 오후 3시까지 영업한다고 해서 2시쯤에 도착해서
라세티 1.6 at 운전석 도어 크롬 벗겨진것 교체 해달라고 했습니다.
차 받을때부터 도색이 점이 많이 찍힌것처럼 벗겨져 있었거든요.
보시더니, 그냥 아무 말씀 안하시고 교체 해주십니다. 친절하시고...
교체할때 문뜯는법 배우려고 열심히 봤습니다. 근데 문안쪽에 스티로폼이랑 걸레같은거랑
들어있더군요. 이게 순정 문짝 방음 재료인가봐요...그리고 6000키로 뛰었는데,
타이어 대각선으로 교환해달라고 했습니다. 즉흥적으로 갑자기요. 그것도 흔쾌히 해주시더군요.
근데 이건 돈을 받더라구요.. 원래 돈 받습니까? 11000원인데 Gm 대우삼성카드로 하니
10400으로 깍아주더군요. 이건 몰랐어요. 그리고 거기서 여러대의 충돌사고가 난 라세티를
봤습니다. 처참하더군요. 회원 여러분 정말 안전거리 유지하시고 조심해서 살살 모세요.
차가 뼈다귀만 남아서 수리 받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수리 다하고 커피 마시고 인터넷좀 하다가
대우 사보 3권 다 읽고 개기다가 왔습니다. 참 편안하게 내집처럼 있다 온거 같아요.
라세티 1.6 at 운전석 도어 크롬 벗겨진것 교체 해달라고 했습니다.
차 받을때부터 도색이 점이 많이 찍힌것처럼 벗겨져 있었거든요.
보시더니, 그냥 아무 말씀 안하시고 교체 해주십니다. 친절하시고...
교체할때 문뜯는법 배우려고 열심히 봤습니다. 근데 문안쪽에 스티로폼이랑 걸레같은거랑
들어있더군요. 이게 순정 문짝 방음 재료인가봐요...그리고 6000키로 뛰었는데,
타이어 대각선으로 교환해달라고 했습니다. 즉흥적으로 갑자기요. 그것도 흔쾌히 해주시더군요.
근데 이건 돈을 받더라구요.. 원래 돈 받습니까? 11000원인데 Gm 대우삼성카드로 하니
10400으로 깍아주더군요. 이건 몰랐어요. 그리고 거기서 여러대의 충돌사고가 난 라세티를
봤습니다. 처참하더군요. 회원 여러분 정말 안전거리 유지하시고 조심해서 살살 모세요.
차가 뼈다귀만 남아서 수리 받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수리 다하고 커피 마시고 인터넷좀 하다가
대우 사보 3권 다 읽고 개기다가 왔습니다. 참 편안하게 내집처럼 있다 온거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