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돌아오는 길에..눈에 확 들어오는 여햏등장...
소햏 정말 여자에게는 소심한 편인데 용기를 내어 5분정도를 따라가다 말을 걸었더랬습니다.
"안녕하세요. 괜찮으시면 번호를 좀 알수 있을까요?"
"네? 왜 그러시는데요?"
"너무 느낌이 좋았습니다..남자친구 있으세요?"
"아뇨..없긴한데..."
이렇게 하면서 번호를 주고 받았습니다.
아직 연락은 안해봤구요. 샤워좀하고 느긋하게 연락을 해보려고 하는데...
문제는 여햏이 상당한 외모에...(제가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귀엽습니다-_-;;)
문자를 저장하는 목록에 서울대가 있길래 아무생각 없이 서울대 다니냐고 물어봤더니 그렇답니다.
전 어찌해야 할까요?ㅎㅎㅎㅎ
요약. 태어나서 처음으로 헌팅을 했는데 여햏이 상당한 외모에 서울대생. 소햏에게도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
소햏 정말 여자에게는 소심한 편인데 용기를 내어 5분정도를 따라가다 말을 걸었더랬습니다.
"안녕하세요. 괜찮으시면 번호를 좀 알수 있을까요?"
"네? 왜 그러시는데요?"
"너무 느낌이 좋았습니다..남자친구 있으세요?"
"아뇨..없긴한데..."
이렇게 하면서 번호를 주고 받았습니다.
아직 연락은 안해봤구요. 샤워좀하고 느긋하게 연락을 해보려고 하는데...
문제는 여햏이 상당한 외모에...(제가 귀여운 스타일을 좋아하는데 귀엽습니다-_-;;)
문자를 저장하는 목록에 서울대가 있길래 아무생각 없이 서울대 다니냐고 물어봤더니 그렇답니다.
전 어찌해야 할까요?ㅎㅎㅎㅎ
요약. 태어나서 처음으로 헌팅을 했는데 여햏이 상당한 외모에 서울대생. 소햏에게도 봄이 왔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