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성한 활동을 하시는 분들에게는 조족지열의 포인트 이겠으나...^^
저 9,000포인트 먹었어요~^^ㅋㅋㅋ
사실... 6,000포인트 까지는 저도 나름 데로 열심히 활동(?)을 해서 금방 올라 갔는데.
6,000포인트에서 시작된 지체는... 거진 1년여를 끌어온 것 같습니다 ㅡㅡ; (그간 조금 소흘했었는듯 ㅡㅡ;)
드뎌~ 9,000 포인트~ㅋ
1만 포인트를 향해~ 또 뛰어 보렵니다~^^
회원님들 모두들 좋은 꿈 꾸세요~^^
오늘은 왠지 좋은일이 가득 할것 같은 느낌~ㅋㅋㅋ
저 9,000포인트 먹었어요~^^ㅋㅋㅋ
사실... 6,000포인트 까지는 저도 나름 데로 열심히 활동(?)을 해서 금방 올라 갔는데.
6,000포인트에서 시작된 지체는... 거진 1년여를 끌어온 것 같습니다 ㅡㅡ; (그간 조금 소흘했었는듯 ㅡㅡ;)
드뎌~ 9,000 포인트~ㅋ
1만 포인트를 향해~ 또 뛰어 보렵니다~^^
회원님들 모두들 좋은 꿈 꾸세요~^^
오늘은 왠지 좋은일이 가득 할것 같은 느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