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전에 2월 14일 토요일 아침 8시 30분 일찍 예약을 하고
날짜가 되어 오늘 정비소에 방문.
내부 사정으로 인하여 예약 차량을 제외하고 접수 불가! 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예약차량이 한꺼번에 밀려들어 저 말고도 앞에 몇분 뒤에 약 4분 정도 대기중이더군요. 해서.. 약 1시간(ㅡ.ㅡ)기다린 끝에 말발 정비를 받을 수 있었구요.
위의 내부사정은 갑자기 정비기사 몇명이 그만 뒀답니다.
자세한건 알 수 없지만 그래서 정비에 차질이 생겼나보더라구요.
제가 정비를 받고 싶어하던 내용은 부싱관련 문제, 핸들 돌렸을때 쫄르르~ 하는 물소리, 운전석 윈도우 원터치로 올릴때 창문이 다 올라가고난 후 "끽!"소리나는것 이렇게 세가지 였는데.
모두 다 말발로 때우더군요. 핸들과 윈도우정도는 그냥 참겠는데, 부싱은 좀 화가나더군요. 차를 몰고 정비소 주위를 한바퀴 돌면서 말하기를 "운전 배울때도 요철 지나갈때는 서서히 진행하는거다. 서서히 진행하면 문제가 없는데 약간 속도를 내서 지나가면 찌그덕 소리가 들리는것은 어쩔수 없는 것이다. 서서히 다녀라." 라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원래 그런것이 어디 있냐고 따지면서 소리 안나게 해달라고 했더니, "부속 교환해도 똑같다. 다른차들도 이 문제 때문에 계속 교체를 해주고 있다."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른차도 교환하니까 교환해달라고 했죠.. 그랬더니. "부속이 없다. 나중에 예약을 하고 다시 방문을 해라" 라고 하더군요.. 참네..ㅡ.ㅡ 어이없어서...
새벽같이 일어나서 한시간 동안 기다린 끝에 한 5분동안 설명듣고 정비 기록에 사인해주고 왔습니다.
토요일 아침부터 기분이 영 안좋네요.
날짜가 되어 오늘 정비소에 방문.
내부 사정으로 인하여 예약 차량을 제외하고 접수 불가! 라고 하더군요
그리고 예약차량이 한꺼번에 밀려들어 저 말고도 앞에 몇분 뒤에 약 4분 정도 대기중이더군요. 해서.. 약 1시간(ㅡ.ㅡ)기다린 끝에 말발 정비를 받을 수 있었구요.
위의 내부사정은 갑자기 정비기사 몇명이 그만 뒀답니다.
자세한건 알 수 없지만 그래서 정비에 차질이 생겼나보더라구요.
제가 정비를 받고 싶어하던 내용은 부싱관련 문제, 핸들 돌렸을때 쫄르르~ 하는 물소리, 운전석 윈도우 원터치로 올릴때 창문이 다 올라가고난 후 "끽!"소리나는것 이렇게 세가지 였는데.
모두 다 말발로 때우더군요. 핸들과 윈도우정도는 그냥 참겠는데, 부싱은 좀 화가나더군요. 차를 몰고 정비소 주위를 한바퀴 돌면서 말하기를 "운전 배울때도 요철 지나갈때는 서서히 진행하는거다. 서서히 진행하면 문제가 없는데 약간 속도를 내서 지나가면 찌그덕 소리가 들리는것은 어쩔수 없는 것이다. 서서히 다녀라." 라는 식으로 말하더군요
원래 그런것이 어디 있냐고 따지면서 소리 안나게 해달라고 했더니, "부속 교환해도 똑같다. 다른차들도 이 문제 때문에 계속 교체를 해주고 있다." 라고 하더군요. 그래서 다른차도 교환하니까 교환해달라고 했죠.. 그랬더니. "부속이 없다. 나중에 예약을 하고 다시 방문을 해라" 라고 하더군요.. 참네..ㅡ.ㅡ 어이없어서...
새벽같이 일어나서 한시간 동안 기다린 끝에 한 5분동안 설명듣고 정비 기록에 사인해주고 왔습니다.
토요일 아침부터 기분이 영 안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