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회원님들의 도움을 받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2년전쯤인가 방음을 위해서 운전석과 조수석에 문짝에 방음처리를 업체에 맡겼습니다.
근데 그 때 미처 확인을 못한 것인지 아니면 시간이 지나면서 벌어진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엊그제 우연히 문짝과 플라스틱 사이가 벌어져 안에 있는 솜이라든지 내장재들이 보이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아마 시공업체에 가면 A/S 해줄지 의문이고 또한 그 업체가 너무 먼 곳이라
쉐보레 정비사업소에 가는게 나을지 아니면 차량 외부나 내부 복원해주는 곳에 가는게 나을지...
혹시 저와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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