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처음 히터를 트니까 약간의 단내가 납니다.
3주전쯤 순환식으로 정비소에서 부동액을 교체 하였습니다.
싼맛에 녹색부동색으로 교체 하였는데,
교체후 에어컨 필터도 갈고, 히터코어 거품세정제로 청소도 하였었는데,
오늘 히터를 틀어보니, 약간의 단내가 나더군요...
예전 누비라에서도 히터코어가 터져서 조수석 바닥이 젖어서,
교체하였던 기억이 있어서요...
라세티 바닥 젖은건 없는데, 냉각수가 아주 조금 없어진 것 같기도 하고...
그런데 확인 하던 중 사진처럼 호수에 누수가 있는것 같은데...
이것과 상관 있나요?
아니면 히터코어 누수이면 비용은 얼마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