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총무과 갈일 있어서 갔다 왔는데...
정리가 됬더군요~@
연수입의 50% 정도 카드와 현금영수증을 쓰고 기타 짜잘한거 꽤나 마니 제출했는데...
결국은 1월 급여에서 10만원 추징되더군요
이런 x같은 경우가...ㅠ.ㅠ
전 올해는 좀 받을줄 알았는데;;;
많은 월급쟁이 분들 저와 많이 공감하실줄로 알고 있습니다!
급여명세서에서 이것저것 매달 떼가는것도 거의 돌아버릴 지경인데...
이젠 연말정산해서까지 또 떼어가서 1월 급여일 봉투 더 얇아지겠군요 ㅠ.ㅠ
억울해서 여직원한테 도대체 이놈의 국가에서 어떻게 해야 공제를 받을수 있냐니까....
답은 부양가족이랍니다! 저처럼 혼자 사는 사람들은 죠낸 뜯길수밖에 없다네요 ㅡ.ㅡㅋ
이런 울아질~~@#%$#!@%
저 올해 결혼합니다(어차피 할 계획이었지만...ㅠ.ㅠ)
혹시 여러분중에 저처럼 혼자 사는 사람들중에 소득공제 받으신 분 있나요?? -_-;;
있다면 비결좀 ㅡ.ㅡ^
ps)) 지금 너무 띵받아서 일이 안잡힙니다!
전에 조그만 사기업 다니다가 좋은회사 가보겠다고...
퇴근후 매일밤 디지도록 공부해서 수십대1 경쟁률 뚫고 공기업 왔더니만...
같이 일하는 30대중반 직원은 30만원 이상 추징되고요...
심지어 며칠전 퇴직하신 과장님은 85만원 추징되네요...
이게 어쩐 일인지 원 ㅠ.ㅠ
잘못 계산된걸까요? ㅡㅡㅋ
정리가 됬더군요~@
연수입의 50% 정도 카드와 현금영수증을 쓰고 기타 짜잘한거 꽤나 마니 제출했는데...
결국은 1월 급여에서 10만원 추징되더군요
이런 x같은 경우가...ㅠ.ㅠ
전 올해는 좀 받을줄 알았는데;;;
많은 월급쟁이 분들 저와 많이 공감하실줄로 알고 있습니다!
급여명세서에서 이것저것 매달 떼가는것도 거의 돌아버릴 지경인데...
이젠 연말정산해서까지 또 떼어가서 1월 급여일 봉투 더 얇아지겠군요 ㅠ.ㅠ
억울해서 여직원한테 도대체 이놈의 국가에서 어떻게 해야 공제를 받을수 있냐니까....
답은 부양가족이랍니다! 저처럼 혼자 사는 사람들은 죠낸 뜯길수밖에 없다네요 ㅡ.ㅡㅋ
이런 울아질~~@#%$#!@%
저 올해 결혼합니다(어차피 할 계획이었지만...ㅠ.ㅠ)
혹시 여러분중에 저처럼 혼자 사는 사람들중에 소득공제 받으신 분 있나요?? -_-;;
있다면 비결좀 ㅡ.ㅡ^
ps)) 지금 너무 띵받아서 일이 안잡힙니다!
전에 조그만 사기업 다니다가 좋은회사 가보겠다고...
퇴근후 매일밤 디지도록 공부해서 수십대1 경쟁률 뚫고 공기업 왔더니만...
같이 일하는 30대중반 직원은 30만원 이상 추징되고요...
심지어 며칠전 퇴직하신 과장님은 85만원 추징되네요...
이게 어쩐 일인지 원 ㅠ.ㅠ
잘못 계산된걸까요? ㅡㅡ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