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포인트를 나눠드리고 싶어도...
나눠줄수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도 다들 꼬리들을 쓰시면서
2점씩 나눠받았다고 말씀하시는것을 보면서..
가슴한쪽이 훈훈해 지네요..^^;
예전에 신문에서 읽었던 기사가 생각이 납니다.
미국에 톨게이트에서 톨비가 1달러인데
한사람이 톨을 빠져나가며,
2달러를 주더랍니다.
그래서 톨게이트 관리하는 사람이
"1달러인데 왜 2달러를 주십니까?"
하니, "뒤에 사람에게 1달러를 드리는겁니다"라고 말을하고
가더랍니다.
그래서 그 다음사람에게 "앞에 분이 대신 내어 주셨습니다"라고 말을 하니
그사람도 " 아 그럼 저도 뒤에 분것을 내어 드리겠습니다"하고
1달러를 내더랍니다.
그렇게 하루종일 그 행진이 이어졌더라는 이야깁니다.
시작은 한사람이 1달러를 더 낸것이지만
그것 하나로 하루종일 모든 사람들이 즐겁고 훈훈해졌다는 이야기였지요..^^
암튼...그 이야기가 생각이 나서 가슴이 훈훈하네요...^^;
(연관이 되나 모르겠네요..^^)
나눠줄수있는 방법이 없습니다...
그래도 다들 꼬리들을 쓰시면서
2점씩 나눠받았다고 말씀하시는것을 보면서..
가슴한쪽이 훈훈해 지네요..^^;
예전에 신문에서 읽었던 기사가 생각이 납니다.
미국에 톨게이트에서 톨비가 1달러인데
한사람이 톨을 빠져나가며,
2달러를 주더랍니다.
그래서 톨게이트 관리하는 사람이
"1달러인데 왜 2달러를 주십니까?"
하니, "뒤에 사람에게 1달러를 드리는겁니다"라고 말을하고
가더랍니다.
그래서 그 다음사람에게 "앞에 분이 대신 내어 주셨습니다"라고 말을 하니
그사람도 " 아 그럼 저도 뒤에 분것을 내어 드리겠습니다"하고
1달러를 내더랍니다.
그렇게 하루종일 그 행진이 이어졌더라는 이야깁니다.
시작은 한사람이 1달러를 더 낸것이지만
그것 하나로 하루종일 모든 사람들이 즐겁고 훈훈해졌다는 이야기였지요..^^
암튼...그 이야기가 생각이 나서 가슴이 훈훈하네요...^^;
(연관이 되나 모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