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두가지 문제점이 있어 정비사업소에 입고했고
냉간시 테스트가 필요하다 해서 그렇게 맡겨놓고 왔습니다..
그런데 왠걸..
이틀이 지난 오늘 거의 마감시간이 다 되어서 찾으러 갔다가 그 증상이 파악되지 않아 수리하지 못했다는 부분과 증상이 더 심해지면 증상이 뚜렷이 파악될때 그때 수리해야 하겠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짜증은 났지만 그렇게 왔는데..
왠걸.. 맡겨놨을 때보다 45 46?km가 늘어나 있는겁니다..
일주일 단위로 트립을 리셋시키기 때문에 항상 trip A로 맞춰놓고 다니며 그래서 가끔씩 내릴때 트립을 확인하거든요..
그래서 왜 그런지 다시 가서 따질려구 했더니 입구를 막아놨더군요..
돈도 돈이지만 테스트 하는데 저렇게 달리면서 기름을 반칸 이상 갉아먹고 증상도 못찾다니...
신경질 많이 나네요
냉간시 테스트가 필요하다 해서 그렇게 맡겨놓고 왔습니다..
그런데 왠걸..
이틀이 지난 오늘 거의 마감시간이 다 되어서 찾으러 갔다가 그 증상이 파악되지 않아 수리하지 못했다는 부분과 증상이 더 심해지면 증상이 뚜렷이 파악될때 그때 수리해야 하겠다고 하더군요..
솔직히 짜증은 났지만 그렇게 왔는데..
왠걸.. 맡겨놨을 때보다 45 46?km가 늘어나 있는겁니다..
일주일 단위로 트립을 리셋시키기 때문에 항상 trip A로 맞춰놓고 다니며 그래서 가끔씩 내릴때 트립을 확인하거든요..
그래서 왜 그런지 다시 가서 따질려구 했더니 입구를 막아놨더군요..
돈도 돈이지만 테스트 하는데 저렇게 달리면서 기름을 반칸 이상 갉아먹고 증상도 못찾다니...
신경질 많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