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저는 무조건 켭니다 -ㅅ-
저도 이런 날 돌아다니다 미등조차 안켜는 차들을 보면서
"왜 저사람들은 미등조차 안켜는 걸까..."
생각해 봤는데요...
이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미등을 안켜는 사람들의 관점에서는
미등을 켜는 사람들을
"아니, 뭐 어둡지도 않은데 미등, 전조등을 켜고 다녀...안켜도 앞에 잘만 보이는구만"
그러니까 이사람들은 흐린날 미등, 전조등을 켜는 이유가 운전자(본인)이 잘 안보여서 켠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사실 그런 이유도 있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흐린날 다른 운전자가 나를 인식하게 하기 위해 켜는것 아니겠습니까?
그것이 곧 나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되는 운전습관인데 말이죠...
상대방이 나를 잘 보이게 하기 위해 켜는 거지, 내가 잘 안보여서 켜는건 아닌데 말이죠...
(물론 열악한 환경에선 안보이기도 하지만...)
결론을 내리자면 흐린날, 안개낀날 미등, 전조등을 켜지않고 달리는 사람들은
운전면허증을 똥구x으로 딴 사람들 되겠습니다. ㅡㅡ
저도 이런 날 돌아다니다 미등조차 안켜는 차들을 보면서
"왜 저사람들은 미등조차 안켜는 걸까..."
생각해 봤는데요...
이런게 아닐까 싶습니다.
미등을 안켜는 사람들의 관점에서는
미등을 켜는 사람들을
"아니, 뭐 어둡지도 않은데 미등, 전조등을 켜고 다녀...안켜도 앞에 잘만 보이는구만"
그러니까 이사람들은 흐린날 미등, 전조등을 켜는 이유가 운전자(본인)이 잘 안보여서 켠다고
생각하는것 같습니다.
사실 그런 이유도 있지만 근본적인 이유는 흐린날 다른 운전자가 나를 인식하게 하기 위해 켜는것 아니겠습니까?
그것이 곧 나의 안전에 큰 도움이 되는 운전습관인데 말이죠...
상대방이 나를 잘 보이게 하기 위해 켜는 거지, 내가 잘 안보여서 켜는건 아닌데 말이죠...
(물론 열악한 환경에선 안보이기도 하지만...)
결론을 내리자면 흐린날, 안개낀날 미등, 전조등을 켜지않고 달리는 사람들은
운전면허증을 똥구x으로 딴 사람들 되겠습니다.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