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도착한 뷰익아템...뷰익시계
오늘 기분이 너무 좋습니다...^^
클라에 오기전까지는 인터넷문화 부정적이었습니다...
사실 풀럽님 얼굴도 본적도 없고 잘 알지도 못하고...
전화통화는 두세번 밖에 하지 않은 밖에서 지나치면 모르는 사이입니다...
며칠전 기분 안 좋은 일이 생겨서 기분이 엉망이었는데...
택배가 왔다하여 며칠전 공구한 클라스티커나 씨비스티커 중 하나겠구나...
했는데 보내분이 풀럽님이더군여... 그래서 몇칠전에 뷰익아템 받고 자게란에 올리기까지 했는데...
멀까? 잘못 보낸걸까? 뜯어보니 시계더군여... 입금은 안 시켰는데... ㅡㅡ?
웬만해서 전화는 안하는 편인데 궁금해서 전화를 했는데...
선물이더군여... 감동이었습니다...
* 클라에 가입한걸 기쁘게 생각하고 라세티 차도 좋고 좋은분들 많이 만나 좋고...
클라... 정말 삶에 활력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