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클라에 와서 지난 글을 보다 보니
제목의 말이 댓글에 줄줄이 달린 글이 있습디다...
개인취향이든 아니든,
중요한 건 그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이 있다는 거죠..
자기 차 말고는 다른차가 한 대도 안 다니는 길에서야,
차 지붕에 제논을 달아서 대낮같이 비추며 다니든 말든,
클락션을 계속 누르고 가든 말든,
시속 400 km 로 달리든 말든 누가 상관하겠습니까...
취향 만족 시키세요..
다만, 다른 사람들, 한 명이라도 피해를 호소 한다면 일단 안 하는게 맞는 거겠죠..
브레이크 등에 HID 달고 가는 차 뒤에 따라가면서,
아 저 차 주인 취향이구나..하실 수 있겠어요??
제 생각엔 브레이크 등에 HID 달아도 이쁠거 같은데..
요새 사회가 개판인 이유는..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뭐, HID 다신 분들이 다른 사람들 피해 본다는거 모르실까요..
다만, 그냥 조용히 모른체 하는거겠죠...
제목의 말이 댓글에 줄줄이 달린 글이 있습디다...
개인취향이든 아니든,
중요한 건 그로 인해 피해를 보는 사람이 있다는 거죠..
자기 차 말고는 다른차가 한 대도 안 다니는 길에서야,
차 지붕에 제논을 달아서 대낮같이 비추며 다니든 말든,
클락션을 계속 누르고 가든 말든,
시속 400 km 로 달리든 말든 누가 상관하겠습니까...
취향 만족 시키세요..
다만, 다른 사람들, 한 명이라도 피해를 호소 한다면 일단 안 하는게 맞는 거겠죠..
브레이크 등에 HID 달고 가는 차 뒤에 따라가면서,
아 저 차 주인 취향이구나..하실 수 있겠어요??
제 생각엔 브레이크 등에 HID 달아도 이쁠거 같은데..
요새 사회가 개판인 이유는..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없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사실 뭐, HID 다신 분들이 다른 사람들 피해 본다는거 모르실까요..
다만, 그냥 조용히 모른체 하는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