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말에 뽑은 맥스 흰둥이 오토가 벌써 4달이 넘었네요.
제가 좀 둔한 편이긴 하지만 큰 문제나 사고는 없었구요.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죠.
물론 운전석 앞쪽 창문에서 나는 소리, 핸들 돌릴때 나는 쉭쉭 소리, 턱 넘을때 나는 삐거덕 소리등 짜증나는 게 없진 않지만 잘 나가고 잘 서니까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 12,000Km 넘게 뛴 거 같은데, 미션오일 교환은 언제 해야 되나요?
원래 미션오일 교환주기가 2만에서 4만 사이인 걸로 아는데, 최초에는 만키로 정도에 해줘야 한다고 들은 풍월이 있어 여쭤봅니다.
어디서 본거 같기도 한데 찾아보려니 없네요.
고견들 좀 부탁드립니다.
만키로 정도에 한번 갈아줘야 한다면 분당사업소 들어가서 엔진오일과 함께 갈아주려구요. 그럼 또 회원님들 만날지도 모르겠네요. 다른데서 만나면야(아직 그런일 없지만...^^) 반갑겠지만 사업소에서는 회원님들 아니라두 라세티 만나면 좀 두렵거든요. 저 라세티는 무슨 문제 때문에 왔을까...부터 시작해서 내차엔 그런 문제가 없을까...하는 생각까지 발전하면 머리가 괜히 아파오죠.
정모도 나가볼까 생각중이지만...워낙 게으른데다가 회사에 집에 묶여 있어 맘처럼 쉽게는 안되네요. 언젠가는...아니 가까운 미래에는 꼭 나가려고 생각중입니다.
제가 좀 둔한 편이긴 하지만 큰 문제나 사고는 없었구요. 다행으로 생각하고 있죠.
물론 운전석 앞쪽 창문에서 나는 소리, 핸들 돌릴때 나는 쉭쉭 소리, 턱 넘을때 나는 삐거덕 소리등 짜증나는 게 없진 않지만 잘 나가고 잘 서니까 만족하고 있습니다.
이제 한 12,000Km 넘게 뛴 거 같은데, 미션오일 교환은 언제 해야 되나요?
원래 미션오일 교환주기가 2만에서 4만 사이인 걸로 아는데, 최초에는 만키로 정도에 해줘야 한다고 들은 풍월이 있어 여쭤봅니다.
어디서 본거 같기도 한데 찾아보려니 없네요.
고견들 좀 부탁드립니다.
만키로 정도에 한번 갈아줘야 한다면 분당사업소 들어가서 엔진오일과 함께 갈아주려구요. 그럼 또 회원님들 만날지도 모르겠네요. 다른데서 만나면야(아직 그런일 없지만...^^) 반갑겠지만 사업소에서는 회원님들 아니라두 라세티 만나면 좀 두렵거든요. 저 라세티는 무슨 문제 때문에 왔을까...부터 시작해서 내차엔 그런 문제가 없을까...하는 생각까지 발전하면 머리가 괜히 아파오죠.
정모도 나가볼까 생각중이지만...워낙 게으른데다가 회사에 집에 묶여 있어 맘처럼 쉽게는 안되네요. 언젠가는...아니 가까운 미래에는 꼭 나가려고 생각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