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추워서 주차해있던 차에 시동을 걸고나면 1~2분가량 기다렸다가 출발합니다. 그런데 오토미션 위치를 D에 놓고 (악셀을 밟지않고)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하면 조금 진행하다가 (약4~5미터) "철컥"하는 소리가 납니다. 마치 그때서야 클러치가 물리면서 동력이 전달되기 시작했다는 듯이...
항상 이 소리가 나는데, 이거 정상인가요?
P.S.
제차도 추운날 요철을 넘을때 앞바퀴쪽 쇼바 부싱고무에서 삐걱대는 소리가 나서 짜증납니다. 요즘 바빠서 정비소가는걸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는데 교환하는데 시간도 오래걸리는군요. 별 문제 아니고 날씨풀리면 괜찮다지만, 무조건 교환해달라고 할 생각입니다. 추워져서 그런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러면 다른 차들도 모두 그래야지요..
항상 이 소리가 나는데, 이거 정상인가요?
P.S.
제차도 추운날 요철을 넘을때 앞바퀴쪽 쇼바 부싱고무에서 삐걱대는 소리가 나서 짜증납니다. 요즘 바빠서 정비소가는걸 차일피일 미루고 있었는데 교환하는데 시간도 오래걸리는군요. 별 문제 아니고 날씨풀리면 괜찮다지만, 무조건 교환해달라고 할 생각입니다. 추워져서 그런다는게 말이 됩니까? 그러면 다른 차들도 모두 그래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