엇그제 낮에 날씨가 괜찮아서 창문을 열고 주행했는데 운전석 타이어 쪽에서
둑둑둑둑둑~~~~~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차세우고 확인해 보니 타이어 정 중앙에 볼트가 박혀있었습니다..
얼른 타이어프로에 가서 볼트를 빼보니 예상대로 쉬~~~바람이 세더군요..
검색해보니 많은 횐님들께서 지렁이로 해결하셨다길래 저의 경우도 마찬가지겠지
했는데 지렁이가 아니라 타이어 안쪽에 지름4cm정도의 검은색 둥근뭔가를 붙이시고
계속 문지르시고는(이상한 기계로) 다시 휠 끼고 바람넣고 공기압체크하고 등등...
다됐다고 하시더군요...
지름4cm정도의 뭔가도 지렁이 만큼이나 안전한가요??
지금까지는 괜찮은것 같지만 만약 옆으로 비스듬히 주차했을때 바람이 빠지지
않을까요??
둑둑둑둑둑~~~~~하는 소리가 들리더라구요...
그래서 차세우고 확인해 보니 타이어 정 중앙에 볼트가 박혀있었습니다..
얼른 타이어프로에 가서 볼트를 빼보니 예상대로 쉬~~~바람이 세더군요..
검색해보니 많은 횐님들께서 지렁이로 해결하셨다길래 저의 경우도 마찬가지겠지
했는데 지렁이가 아니라 타이어 안쪽에 지름4cm정도의 검은색 둥근뭔가를 붙이시고
계속 문지르시고는(이상한 기계로) 다시 휠 끼고 바람넣고 공기압체크하고 등등...
다됐다고 하시더군요...
지름4cm정도의 뭔가도 지렁이 만큼이나 안전한가요??
지금까지는 괜찮은것 같지만 만약 옆으로 비스듬히 주차했을때 바람이 빠지지
않을까요??
따지자면 좀더 신경써서 해주신거랍니다^^ 손이 더 많이 가는 작업이라 요즘은 좀 피하시는데 ...뭐 다 나름데로 스타일이 있으시니까요^^
암튼 걱정하실일은 아니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