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프로프카가 왜 좋다는지 이해를 못하겠습니다... 비슷한 가격대의 오일에 비하여 별로 좋지도 않던데요.

비스코5000이라는 합성유 넣고 시동이 꺼지데요. 주입후 공회전5분후에 일어난일임다. 플러그 배선 필터 미션오일 전자코일교환 30만원들었슴다. 물론 엔진오일은 의심안하고요. 추석전날 (ㅠㅠ)그리고 3일후 신호대기중 시동꺼짐. 그후 헤드밸브갈고 연료펌프교환 일부청소까지 20만원들었슴다. 시동꺼짐현상은 없어졌는데 고속주행중 덜컹거림현상 계속일어났씀.. 차막혀서 정지 알피엠보니 넘낮은거 같아서 혹시나하고 고속주행500km후에 지크a로 교환한뒤 주행하니 덜컹거림없어졌어요.. 500km주행후 합성유색을보니 색이 맛이 갔더군요. 슬러지가 많이 생겼다나. 아무래도 타버린듯한. 일반오일교환후에 소음은 나지만 잘나가더이다. 이름있는 합성유 쓰세요. 이상한 합성유쓰면 차망가짐다

합성유는 오일의 점도 변화가 없어 유막의 파괴가 쉽게 일어나지 않고 공기접촉에 의한 오일의 산화가 거의 없습니다. 당연히 기계의 수명도 길어집니다.다만 비용이 비쌉니다.

자동차의 발전은 윤활유의 받침이 있기에 가능합니다. 그 만큼 윤활유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일반적인 윤활유를 사용해도 상관은 없으나 혹시라도 극한의 상황에서 합성윤활유는 기능을 해줍니다. 비용이 크게 문제가 될 정도로 비싸지는 않고 오랫동안 사용하므로 저는 추천을 합니다. 하지만 결정은 님께서 하시기 바랍니다. 순정이냐, 아니면 합성이냐? 저는 합성을 사용합니다.

http://www.oiltop.co.kr/ 에 제품사용기 보세요

제가 x진상사에 문의 메일보냈는데요 답변입니다.
라세티엔진오일 추천...??
안녕하세요~
라세티에 사용할 수 있는 합성엔진오일은 가격이 저렴한 광유계합성유 및
고급의 합성기유 제품등 여러 가격대의 제품들이 많습니다.
그 중 제품성이 좋은 것은 라베놀이나 모빌1, 프로피카와 같은 제품이
이른바 기유가(PAO&ESter 합성기유)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고급의 합성기유로 생산된 제품은 운전자가 느끼는 체감적인 만족감과
관계없이 눈에 보이지 않는 엔진마모의 예방이나 슬러지 발생억제, 고온조건의
수용 등.. 내구성이 좋아 장시간 사용할 수 있는 여러 장점들이 많습니다.
참고로 이런 고급의 합성기유 제품들도 여러 점도(오일의 묽기)의 종류가 있는데요.
같은 메이커의 100%합성유라 하더라도 각각의 점도 규격에 따라 가속성, 연비,
소음 감소 및 정숙성..등의 차이가 있기도 합니다.
물론 운전자의 개인 취향에 따라 전달받는 느낌은 다소 차이가 있기도 하겠습니다.
일반적으로 많이 사용되는 점도와 정숙성에서는 5w40의 제품이 유리한 편입니다.
이 점도 외에 5W30(또는 0W40)은 주행감이 부드럽고 경쾌함에서 약간 더 유리한 반면
엔진소음의 증가, 그리고 5w50의 규격은 엔진소음의 감소와 정숙성에서 다소
유리하지만 점도가 너무 높아 주행감의 무거움 및 연비가 저하되는 단점이
있기도 합니다. (위에서 언급한대로 개인취향에 따라 그 느낌은 다를수 있습니다)
이런 여러 점도별 특성을 고려하여 적정 제품을 선택하여 사용하시면 되겠구요..
추천 제품으로는 독일에서 수입된 라베놀VSi 5W40이나 프로피카 synth tech
5w40을 권장하고 싶습니다. 일단 사용해보시고 만족감에 따라 추후에는 같은
회사의 0W40을 사용하여 그 점도별 특성을 비교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점도규격의 이해는 저희 홈페이지 상단의 알림방 6번, 16번을 참고하시면
어느정도 이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