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래 토스카에 뿅가서.. 토스카를 구입하려고 했지만.. 금전적 압박이.. ㅋ
그래서 라세티를 사려고 했습니다 월래 옛날에 가족중에 프린스를 모시는 분이 있어서 그때 당시에 너무 감동 받아서 대우차에 대한 편견은 없습니다..하지만..
네이버 지식인에서 차에 대해 많이 읽어 보았습니다.. 솔직히 처음 중형차를 사려고 할때는.. 준중형과는 다른 양상을 보이더라구요.. 하체 소음이나 약간의 마무리 정도 nsm5도 소음이 있다고들 하니까...
그래서 이번엔 준중형에 대해서 찾아보는데 동급에서 라세티가 엔진소음하고 기타 실내 크기 같은걸 보니까 상당한 좋다는 의견들이 있습니다.. 그런데 막상 라세티 클럽에 와서 보니까.. 잡소리? 소음은 아닌거 같고..질문과 답변이란 곳에서 잡소리란 것으로 조회를 하니까 상당한 의견이 있더라구요 sm3나 세라토,아벤떼는 몇개 안되는데.. 여기서 잡소리라고 조회 했습니다.. 혹시 소음이라고 했음 다른 곳에서도 많이 나왔을지는 모르겠지만.. 아무튼 지식인에서는 엔진소음이라던가 전체적으로 라세티가 좋다고 하던데...
모 대우차가 전체적으로 하체 소음이 있다고는 하던데.. 모 이거야 지극히 개인적인거라고 생각되는데..
참 토스카 처럼.. 엔진 소음이 적어서 상대적으로 잡소리가 많이 들리는건지.. 토스카는 시승해봤는데..
엔진 소리가 상당히 적더라구요 그대신 상대적으로 풍절음이 크게 들리는거 같은 제 느낌..모 토스카와 비교 하겠다는건 아니지만.. 라세티 동급 차량에서 비교할때 어떤가 해서요.. 다른 클럽에서는 확실히 잡소리란 말은 없던데.. 혹시 대우차의 마감의 1%가 부족한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참 전 라세티 해치백 바다색 사려고 생각중입니다 ㅋㅋ 넘 이쁘더라구요 디쟌은 라세티가 으뜸인거 같은데 ㅋ 디쟌이 밥먹여 주는건 아니라서...a/s 대한 말씀도 많기는 하네요.. 참..라세티 어제 첨 타봤는데 솔직히 놀랜것 한가지..
도어락이 막대가 같은걸로 되어 있네요 약간 실망.. 그거의 장점(?)도 있겠지만.. 옛날 택시 같은 느낌이 확..
요즘은 문 여는거에 붙어 있던데..아닌가..암튼 전체적인 디쟌에 90점.. 월래 젠트라가 실내 디쟌이 더 좋다라구요.. 왠지 완성도 높아 보임.. 내부 디쟌도 한목해서 세단에서 해치백로 바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