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퇴근용으로 라세티를 타는데.. 해치 다이아몬드..
만땅 9만원 넣고.. 현재 기름 1+1/3칸 남은 상태에서 400KM 정도 달렸습니다.
음.. 공인 연비가 12.3 이고 제가 주행의 80%가 고속도로라 연비가 잘 나올것이라 생각했는데
물론 몇차례 꽉힌 곳에 있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잘 안 나오네요..
현재 3300KM 정도 달렸는데.. 언제부터의 연비가 제대로 된 연비 일까요?
그리고 더 좋아질 가능성이 있는 것인지요?
만땅 9만원 넣고.. 현재 기름 1+1/3칸 남은 상태에서 400KM 정도 달렸습니다.
음.. 공인 연비가 12.3 이고 제가 주행의 80%가 고속도로라 연비가 잘 나올것이라 생각했는데
물론 몇차례 꽉힌 곳에 있기도 했지만..
생각보다 잘 안 나오네요..
현재 3300KM 정도 달렸는데.. 언제부터의 연비가 제대로 된 연비 일까요?
그리고 더 좋아질 가능성이 있는 것인지요?
나왔는데.. 10,000킬로 넘어서면서부터는 우습게 10킬로를 넘기더군요..
그리고 여름철/겨울철 연비차이가 나요... 겨울보다는 여름이 조금 더 잘나오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