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니까.. 순정 모X스 꺼를 사용하던데..
Diy 란에 있는 방법과는 달리 보닛을 열어 보닛 안쪽 정면에서 볼때 왼쪽 상단을 약간 덜어 분사를 하더라구요.
근데 조금 이상한 느낌을 받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 분사 시간이 30초 정도 걸렸습니다. (회원님들께서 쓰신 글을 보니 송풍기 쪽으로 역류할 경우 10초 정도 쉬었다가.. 하는 말이 있는 걸로 봐서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릴 듯 했는데.. 이거 맞는건지요?)
2. 글들을 보니 전부 송풍기 옆쪽에 구멍을 뚫어서 호스를 끼워 분사를 하던데.. 위에 말씀드린 방식으로 해도 상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모X스 제품 겉면에는 회원님들이 하는 방식대로 하라고 설명이 되어있던데)
3. 몇몇 글에서 보니 상당히 많은 거품들이 나오고 또한 분사 후 10분 정도 쉬었다가 다시 에어컨을 켜라고 되어있던데, 저의 경우 차량 내부에는 거의 거품이 나오지 않았고, 바로 차량 외부 바닥으로 쏟아졌는지.. 차를 빼고 나니 더러운 물이 고여 있었고, 분사 후 에어컨을 계속 켜놓은 상태로 바로 가라고 하던데.. 이도 좀 궁금하네요.
4. 몇번 물어봤는데.. 왜 에어컨 필터 뽑지 않고 하느냐? 이에 대한 대답은 그렇게 해도 상관없다는 말뿐이었습니다.
참고로 가격은 3만8천원 정도 했습니다.
다이를 할까 생각하던차에 오늘 차몰고 가다보니 강서 바로코너가 있어서.. 돈 좀 더 주고 했네요..
사업소의 경우도 이런 방식으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Diy 란에 있는 방법과는 달리 보닛을 열어 보닛 안쪽 정면에서 볼때 왼쪽 상단을 약간 덜어 분사를 하더라구요.
근데 조금 이상한 느낌을 받아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1. 분사 시간이 30초 정도 걸렸습니다. (회원님들께서 쓰신 글을 보니 송풍기 쪽으로 역류할 경우 10초 정도 쉬었다가.. 하는 말이 있는 걸로 봐서는 시간이 더 오래 걸릴 듯 했는데.. 이거 맞는건지요?)
2. 글들을 보니 전부 송풍기 옆쪽에 구멍을 뚫어서 호스를 끼워 분사를 하던데.. 위에 말씀드린 방식으로 해도 상관 없는지 모르겠습니다. (모X스 제품 겉면에는 회원님들이 하는 방식대로 하라고 설명이 되어있던데)
3. 몇몇 글에서 보니 상당히 많은 거품들이 나오고 또한 분사 후 10분 정도 쉬었다가 다시 에어컨을 켜라고 되어있던데, 저의 경우 차량 내부에는 거의 거품이 나오지 않았고, 바로 차량 외부 바닥으로 쏟아졌는지.. 차를 빼고 나니 더러운 물이 고여 있었고, 분사 후 에어컨을 계속 켜놓은 상태로 바로 가라고 하던데.. 이도 좀 궁금하네요.
4. 몇번 물어봤는데.. 왜 에어컨 필터 뽑지 않고 하느냐? 이에 대한 대답은 그렇게 해도 상관없다는 말뿐이었습니다.
참고로 가격은 3만8천원 정도 했습니다.
다이를 할까 생각하던차에 오늘 차몰고 가다보니 강서 바로코너가 있어서.. 돈 좀 더 주고 했네요..
사업소의 경우도 이런 방식으로 하는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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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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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량 전면
위 XX 지점에 고무 바킹을 올리고 약간 들어서 호스를 넣어 주입을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