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차가 lpg 개조차량이라서 뒷쪽 무게가 많이 나갑니다.
개조하고 1년정도후에 쇼바스프링 수명이 다됐는지, 차가 많이 출렁거려서 순정으로 올교체 했구요..
교체후 몇달지나니, 또다시 비슷한증상이 나타나려고 하네요...ㅡㅡ;
그래서 하체를 사제로 바꾸려고 하는거구요...그런데 서스를 하게되면 차고가 내려간다고 하던데요
뒤에 가스통때문에, 전 차고내려가는걸 원치 않거든요...바퀴랑 차체랑 닿을까봐서요
가스통의 무게는...대략 덩치큰 어른이 항상 뒤에 타고 있는정도? 라고 설명드리면 비슷할것 같아요.
차고가 내려가지 않고 순정보다 딱딱한 서스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일체형 서스는 제외하구요
지금 순정상태로도 가스통 무게때문에, 주차장가면 벽에 부딪히지 않게끔 바닥에 박아놓은 고무있져?
거기에 흙받이 인가요? 그게 긁힘니다..무게때문에 차고가 내려가있는 상태거든요.
승차감은 상관없구, 차체 출렁거림만 잡을 수 있다면 무슨짓이든 할겁니다..^^;
부디 현명하신 고견 부탁드립니다.
개조하고 1년정도후에 쇼바스프링 수명이 다됐는지, 차가 많이 출렁거려서 순정으로 올교체 했구요..
교체후 몇달지나니, 또다시 비슷한증상이 나타나려고 하네요...ㅡㅡ;
그래서 하체를 사제로 바꾸려고 하는거구요...그런데 서스를 하게되면 차고가 내려간다고 하던데요
뒤에 가스통때문에, 전 차고내려가는걸 원치 않거든요...바퀴랑 차체랑 닿을까봐서요
가스통의 무게는...대략 덩치큰 어른이 항상 뒤에 타고 있는정도? 라고 설명드리면 비슷할것 같아요.
차고가 내려가지 않고 순정보다 딱딱한 서스로 바꿀 수 있는 방법은 없는지요. 일체형 서스는 제외하구요
지금 순정상태로도 가스통 무게때문에, 주차장가면 벽에 부딪히지 않게끔 바닥에 박아놓은 고무있져?
거기에 흙받이 인가요? 그게 긁힘니다..무게때문에 차고가 내려가있는 상태거든요.
승차감은 상관없구, 차체 출렁거림만 잡을 수 있다면 무슨짓이든 할겁니다..^^;
부디 현명하신 고견 부탁드립니다.
주행시에 높낮이가 있는 도로를 달릴때면 차량 뒷부분이 '요동'을 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