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 에코구간 rpm 2500안에선 110키로까지만 딱 가고
그 위로 밟아도 주욱 스무스하게 올라가진 못하네요.
그리고 영동고속에서 오르막길서 90정도도 벅차네요;;;
밟음 엔진서 힘들어하고..
정상인지 여쭤봅니다..
그 위로 밟아도 주욱 스무스하게 올라가진 못하네요.
그리고 영동고속에서 오르막길서 90정도도 벅차네요;;;
밟음 엔진서 힘들어하고..
정상인지 여쭤봅니다..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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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경]♡~RapSupersta™♬
2016.10.02 12:33
정상으로 보입니다. 원채 라세티는 현기차에 비해 중반이 무겁게 느껴집니다. 기어비가 한몫하기도 하구요, 탄력을 받아야 평지에서 후반으로 갈수록 속도가 올라가는데요, 그래서 대우차는 초반가속이 좀 떨어집니다. 다른원인으로는 신차 길들이기 실패도 있겠지요. -
joopd
2016.10.02 12:56
조언 너무 감사드려요!!!길들이기 문제도 있겠군요...오르막길은 정말 답답하네요ㅠㅠ 그럼 고속에서 rpm은 어느 정도까지 괜찮을까요? -
[서경]♡~RapSupersta™♬
2016.10.02 13:37
저는 수동이라 110키로 속도라면 4천대의 알피엠입니다. ㅎ -
joopd
2016.10.02 15:46
ㅋ....확 더 밟아야겠네요. -
HanHee
2016.10.02 13:07
정상입니다. 대우차의 기어비 특성상 대관령은 좀 엉금엉금 기어갑니다. 2단으로도 밟으면 벅차할때도ㅠ있구요... ㅠㅠ 대신 평지에서 락업걸리면 그 느낌은 어디 비할데가없죠 고속크루징은 괜찮은데 오르막은 원래 그렇습니다 ㅠㅠ -
joopd
2016.10.02 15:47
ㅎ...받아들여야는군요 ㅠㅠ 조언감사드립니다!!! -
NEVER
2016.10.02 20:39
숙명 : 태어날 때부터 정해진 운명. 선천적으로 타고난 운명. 숙분(宿分), 숙운(宿運)이라고도 한다. 인간을 포함한 우주만유의 일체(一切)가 어떤 힘이나 존재의 지배를 받는 것이라 생각하여 그 지배하는 필연적이고 초인간적인 힘, 또는 그 힘에 의하여 신상에 닥치는 길흉화복을 숙명적이라고 보았으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