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시동시 부웅하는 소리와 출발시 물흐르는 소리 증상으로 쉐보레 직영정비소를 방문하여 50만원 상당의 수리비를 들여 연료밸브와 타이밍밸트를 교체하였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상의 개선이 없어 지난 화요일 어렵게 시간을 내서 재방문하여 점검을 의뢰했습니다. 이번엔 제네레이터를 교체해야 한다기에 엔진오일 교환과 함께 40만원의 수리비용을 지불하였습니다.
그러고 바로 다음날은 수요일이죠. 고속도로 주행중 갑자기 차가 떨리고 본넷에서 연기가 치솟기시작해서 큰사고로 이어질뻔했습니다. 차량 정비받은 하루아침에 이런일을 당하니 너무 화가나고 억울한데 정비소 측에서는 자기들이 정비한 부분과는 상관없이 점화장치 이상으로 점화플러그 교체를 또 해야한다며 20만원의 수리비용을 요구하네요.
정비과실이 아니냐며 그돈을 왜 내가 지불해야 하며 앞선 수리비용까지 환불받고 싶은 심정이라니 제네레이터와는 전혀 상관 없는 고장이라 정비과실일 확률은 만의 하나도 없다 확신한답니다. 그렇다면 점검과실을 인정하라니 점검으로 확인가능한 고장이 아니랍니다.
과연 이게 직영 정비소에서 할수 있는 말인가요. 굳이 비싼돈 들여 직영정비소에 가는 이유가 뭔지. 더 화가 나는건 고객센터의 태도입니다 .세차례나 전화해 정비소를 관리하는 유관부서 책임자의 연결을 요구하였으나 전달하겠다는 앵무새 같은 말들뿐. 아직도 연락 한통 없습니다.
정말 저들의 과실은 단 1프로도 없는걸까요?
추가 수리비용마저 제가 부담하는게 정당한가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증상의 개선이 없어 지난 화요일 어렵게 시간을 내서 재방문하여 점검을 의뢰했습니다. 이번엔 제네레이터를 교체해야 한다기에 엔진오일 교환과 함께 40만원의 수리비용을 지불하였습니다.
그러고 바로 다음날은 수요일이죠. 고속도로 주행중 갑자기 차가 떨리고 본넷에서 연기가 치솟기시작해서 큰사고로 이어질뻔했습니다. 차량 정비받은 하루아침에 이런일을 당하니 너무 화가나고 억울한데 정비소 측에서는 자기들이 정비한 부분과는 상관없이 점화장치 이상으로 점화플러그 교체를 또 해야한다며 20만원의 수리비용을 요구하네요.
정비과실이 아니냐며 그돈을 왜 내가 지불해야 하며 앞선 수리비용까지 환불받고 싶은 심정이라니 제네레이터와는 전혀 상관 없는 고장이라 정비과실일 확률은 만의 하나도 없다 확신한답니다. 그렇다면 점검과실을 인정하라니 점검으로 확인가능한 고장이 아니랍니다.
과연 이게 직영 정비소에서 할수 있는 말인가요. 굳이 비싼돈 들여 직영정비소에 가는 이유가 뭔지. 더 화가 나는건 고객센터의 태도입니다 .세차례나 전화해 정비소를 관리하는 유관부서 책임자의 연결을 요구하였으나 전달하겠다는 앵무새 같은 말들뿐. 아직도 연락 한통 없습니다.
정말 저들의 과실은 단 1프로도 없는걸까요?
추가 수리비용마저 제가 부담하는게 정당한가요?
90만원을 들여 수리한 후 고속도로 주행 중에 차가 고장 났을때 다른 정비소로 가서
고장 원인을 파악했다면 과실 여부를 알수 있었을텐데 좀 아쉽네요.
바로정비가 일반 카센터 보다는 좀 비싸지만 제네레이터 신품에 엔진오일 교환했다고
40만원은 좀 심하네요.
여튼 개인적인 생각이지만 타이밍벨트 작업을 잘못한게 아닌가 싶습니다.
일단 쉐보레 고객센터에 항의 하시고 안되면 소비자 보호원에 민원을 넣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