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2월식 20만 되가는 라생이 쥔장입니다.
80km 이하 저속에서 가끔 뒤에서 당기는 느낌과 시동시 rpm이 약간 흔들리며 소리가 커져서
캐니스터와 솔레노이드 벨브를 바꿔야 하나 생각 중입니다.
예방정비 차원에서 교체를 생각 중인데 캐니스터의 수명은 얼마나 되는 중금합니다.
캐니스터의 수명은 얼마나 될까요?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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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icGTR
2017.05.09 2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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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나야
2017.05.10 11:40
그렇군요.
음... 다른 부분을 점검해 봐야 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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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이쁜세티
2017.05.10 16:10
05년 8월식입니다.예전에 06년형인가 리콜 대상이여서 그때 한번 무상으로 갈았습니다.
한번씩 간헐적으로 체크등이 뜨네요.
연료쪽 같다고 하시던데...켜지고 자동으로 꺼지고 해서 운행엔 지장 없어 그냥 타고 다니는데
10년도 지났고 전 한번 갈아줄까 합니다.
앞으로 더 탈 생각이시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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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식 10년차에 주행 후 주유구 하단 타이어 부근에 휘발유 냄새가 발생되어 캐니스터 검색 후 자가 교환했습니다. 그 후로 휘발유 냄새는 사라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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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amp
2017.05.14 19:49
06.3월식 라세티 플래티늄 고급형 입양 한 후 간간이 엔진경고등이 뜨길래, 쉐보레 바로정비에서 스캐너에 물려본 뒤, 캐니스터 이상 같다고 해서 51,500원(부품+공임비)주고 교체 했습니다. 더이상 엔진경고등은 안뜨는데, 전산기록에는 08년에 캐니스터 무상리콜에 교체했다고 하더군요, 거의9년만에 교체한 셈입니다.
솔레노이드 밸브도 고장으로 작동이 안되면 엔진체크등 들어오고요.
특별히 문제가 없다면 정비해야될 품목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