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더탈려고 에어컨수리하고 타이어갈았는데 타이밍밸트가 애매하네요.2010년64.000킬로에 갈고 지금 만8년지나서 126.000으로 62.000킬로 주행했습니다. 1년 주행거리가 8.000킬로정도 되는데 그냥 타고다니다 헤드치면 폐차로 간다고 가닥은 잡았습니다. 혹시 회원님들중에 타이밍밸트 무교체로 얼마나 타보셨나요?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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닝네임
2018.07.26 1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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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사발
2018.08.03 11:14
저는 9만6천에 교환했습니다. 타이밀벨트 풀셋은 동대문구 장안도 씨몰에 직접가서 구매하고 교체는 공임나라에서 13만원에 교체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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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원규
2018.08.13 23:26
그냥 2년더 타서도 될듯 -
어부의 기사
2018.08.23 12:56
8만 넘었는데 안갈고 있어요. 07년식인데 연식도 되고 어차피 팔아야 100만원이나 될까해서 수리비50만원 이상 나오면 폐차하려구요. 저희 회사에서 제일 오랜된 똥차입니다. ^^. 걍 다른거 하나도 손 안되고 엔진오일만 주기적으로 갈아요
쉐필드님도 년간 타시는 거리를봐선 키로수보다는 부식(벨트교체시기)에 더 신경써야 될꺼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