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6,6월식 (주행거리 : 32,600km) 라세티 세단 오너입니당^^
전엔 못느꼈는데, 불과 1~2주전부터 본넷 조수석쪽에서 웅~~하는 팬 돌아가는 소리가 크게 들리기에, 사업소를 찾았습니다.
본넷을 열고, 정비사분이 이것저것 보시더니, 차를 떠서 하체를 보자구 하시더군요..
후레쉬로 비춰가면서 이것저것 보시더니, 연료지나가는 관(정확한 이름은 모름)의 진동에 의한 소리가 의심된다면서, 그걸 손으로 딱 잡고 고정시키니, 현저히 소리가 줄어들었어요.(거의 안나여)
그래서 결국, 그 연료지나가는 관을 그 옆에있는 부분이랑 플라스틱 끈으로 단단히 고정시키는 것으로 소리를 잡았거든여..
여기서, 질문......
이런 방법은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이 아니라, 임시방편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구여..
또한가지, 혹, 이런문제로 사업소에 찾으셨던 횐님들은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하네여..
머랄까, 시원하게 문제를 해결했단 느낌보단, 또 멀지않은 시일내에 재발하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어서요...ㅡㅡ
전엔 못느꼈는데, 불과 1~2주전부터 본넷 조수석쪽에서 웅~~하는 팬 돌아가는 소리가 크게 들리기에, 사업소를 찾았습니다.
본넷을 열고, 정비사분이 이것저것 보시더니, 차를 떠서 하체를 보자구 하시더군요..
후레쉬로 비춰가면서 이것저것 보시더니, 연료지나가는 관(정확한 이름은 모름)의 진동에 의한 소리가 의심된다면서, 그걸 손으로 딱 잡고 고정시키니, 현저히 소리가 줄어들었어요.(거의 안나여)
그래서 결국, 그 연료지나가는 관을 그 옆에있는 부분이랑 플라스틱 끈으로 단단히 고정시키는 것으로 소리를 잡았거든여..
여기서, 질문......
이런 방법은 근본적인 문제의 해결이 아니라, 임시방편이 아닌가 하는 의문이 들구여..
또한가지, 혹, 이런문제로 사업소에 찾으셨던 횐님들은 어떻게 해결하셨는지 궁금하네여..
머랄까, 시원하게 문제를 해결했단 느낌보단, 또 멀지않은 시일내에 재발하는건 아닌가 하는 걱정이 들어서요...ㅡㅡ
딱히 고장이나 불량이라고 보기 어렵기 때문에 무상교환이 어렵지 않을까 싶습니다.
무상교환을 요구해보시고(교환하게되면 중고차 가격에 영향이 갈런지는 모르겠습니다만은..)안되면 어쩔 수 없죠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