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 많이 쓰는데 동양인데 ...
아래 것은 전자식 이라고 하니 왠지 아래것이 땡기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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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itempage3.auction.co.kr/DetailView.aspx?itemNo=A105362430&frm3=V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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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장착한 것과 껍데기는.. 똑같아 보이는데.. -_-; 아.. JJS-900 이라는 모델명을 강조해 놨네요..
암튼 껍데기는 저렇게 생겼었습니다.. 제껀 뜯어봤을 때
다른 충격감지기와 마찬가지로 고무줄로 진동자가 움직이는 구조 였구요..
일단 운수대통님 슴7 이면 조금 다를지 모르겠는데요..
암튼 라세티에는 진동자로 된 충격감지기를 콘솔박스 밑(차 정 중앙) 철판에 붙여 놨는데 천둥치는 날 울어대서 난감하더라구요.
주먹으로 차체나 범퍼를 조금 세게(내차가 아니면 혼날 정도의 세기) 쳐야 울게 끔 해놨는데도 큰 천둥에는 앵앵..
진짜 디지탈이면 좀 나을지도 모르겠네요..
우연히 경보기장착가게 들렸다가 요즘 많이 떼서 버린다고 하시면서 달라하니 3천원에 팔았던 충격감지기.. -_-;
천둥칠 때 외에는 우는걸 본적이 없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