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얼마전 라디에이터를 교체를 했습니다. 주말만 운행해서 년식은 03년 식인데 53,000 km 탔네요..
올초에 본넷에서 연기가 나길래 열어보니 냉각수가 넘치더라구요.
처음엔 정비소 가서 냉각수 캡 + 부동액 만 교체했습니다.
그 후 주말만 가끔 운행하는 관계로 별 이상 없더니 좀 지나서 또 그런증상 이번엔 써머스텟 + 부동액 만 교환했습니다.
그 후 몇일 전 바로정비소 사장님 다른곳 이상은 없는거 같고 라디에이터에서 90% 이상(코어에 물때가 낌)이 있다고 말씀만 하셔서 10분 고민하고
라디에이터 + 부동액 교체했습니다.
앞으로 이상이 없겠지만 또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내심 불안하긴 합니다.
괜한 부동액(x3)과 써머스텟만 교환을 한거 같아서 좀 답답하긴 하네요.
평소 사장님 워낙 친절하셔서 믿고 수리를 했는데... 혹시 회원님들로 교체하신 적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
얼마전 라디에이터를 교체를 했습니다. 주말만 운행해서 년식은 03년 식인데 53,000 km 탔네요..
올초에 본넷에서 연기가 나길래 열어보니 냉각수가 넘치더라구요.
처음엔 정비소 가서 냉각수 캡 + 부동액 만 교체했습니다.
그 후 주말만 가끔 운행하는 관계로 별 이상 없더니 좀 지나서 또 그런증상 이번엔 써머스텟 + 부동액 만 교환했습니다.
그 후 몇일 전 바로정비소 사장님 다른곳 이상은 없는거 같고 라디에이터에서 90% 이상(코어에 물때가 낌)이 있다고 말씀만 하셔서 10분 고민하고
라디에이터 + 부동액 교체했습니다.
앞으로 이상이 없겠지만 또 그럴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내심 불안하긴 합니다.
괜한 부동액(x3)과 써머스텟만 교환을 한거 같아서 좀 답답하긴 하네요.
평소 사장님 워낙 친절하셔서 믿고 수리를 했는데... 혹시 회원님들로 교체하신 적이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