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차는 2005년 7월식 오토 / 오토에어콘입니다.
증산은 2가지 입니다.
1. 예열후 도는 일정 주행후 히터를 켜도 미지근한 바람이 약하게 나온다
2. 바람의 세기를 높여도 공조기안 소리는 요란하지만 바람의 세기는 약하다.
일단 냉각수량은 적정량 들어 가 있습니다.
냉각수 온도는 중간에서 아주 약간 아래로 지극히 정상입니다.
히터를 켰더니 미지근한 온도의 약한 바람이 나옵니다.
그런데 고속도로를 100으로 달리면 아주 찬바람은 아니지만 정차하고 있을 때보다는 아지만 정차시보다 더 차가운 느낌이 바람이 붑니다. 약하게..
인터넷 검색을 해보니
1. 처음 정차시는 뜨거운 바람이 나오다가 30분후 미지근해지면 서머스텟 개방으로 교환해야 한다
근데 이대 냉각수 온도는 내려간다(?).
--> 참고로 작면에 알루미늄으로 바꾸었습니다.
2. 미지근한 바람이 계속 나오면 히터코어 막힘 등 이상이다. 이경우 돈이 많이 깨진다..
막힘을 약품으로 뚫으면 그 보다는 싸다.
3. 냉각수가 부족해도 찬바람 나온다.
정말 추운 겨울 우울합니다.
차라니 서머스텟이면으면 좋겠네여.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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록스보이
2011.12.09 01:03
공조기소리는 요란한데 바람이 약하면 혹시 블로워모터에 이물질이 끼어서 그런건 아닐까요? -
asdjflsadjf
2012.01.12 15:27
미치겟네요...저도 그러는데 이게 뭔 문제 인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