써볼 의향이 있으시다면,, 사용법을 잘 확인하시고,.. 넣어주세요.

연료첨가제던 엔진첨가제던 걍 붓기만 한다고 땡~~~~~ 이게 아니거든요..

그러니 효과가 없네 어쩌네 말도 많고.. 

어쩃거나

케미컬을 무쳑 조아하는 입장에서..

사용법(냉간시, 열간시, 넣은후할행동 엔진을 꺼야하나 공회전을 해야하나 주행을 해야하나 넣는양, 등등.)을 잘 숙지하고

넣는 분이 적어서.. 아쉽거든요..

뭐 같은 종류라면 비슷하긴하죠.. ^^;;

근데 슬러지가 고착되어있는 상태라면,, (추측이지만 그 경우라면)

재플러싱이 병행되어야할텐데요..

플러싱하고 신유로 헹궈내고 합성유로 관리하면서 마찰감소제가 아닌 치료 첨가제를 넣으심이..(아 갑자기 명칭이 생각이 안난다는 ㅡㅡ;;;)

플러싱액에도 브랜드와 종류가 다양한지라.. 

싸구려플러싱제를 쓰면.. 상태만 악화됩니다.. 

허헐... 약국에 계신 약사... 같은 포스가...

찾아보니까 시공은 18만원인가 그렇고 사다가 직접 하려면 10만원 이내로 두 통을 살 수 있더라구요.

근데 거기도 뭔가 장황하게 용법이 나와있어서 어려운건가? 했는데 R-cing님 추가댓글 보니 시공하는 방법 잘 숙지해야겠네요.

일단 현재는 테핏소리가 안나고 있어서 엔진오일 교환시기(앞으로 1500킬로 후)에 신유와 함께 하려고 기다리고 있습니다.

조언 감사드립니다.

그냥..오일과 케미컬을 좋아해서 이거저거써봤어요^^..아는건 주절주절....ㅎㅎ 

제가 무주지포트 죽돌이-_-라.. 거기서 현금가 3만원 초반인지 그랬던 기억이 납니다.

40% 50g 짜리 두통사셔서 한번에 넣진 마시구요. 하나 넣고 몇백 타다가 또 하나 넣고 ..러세요~

넣을때마다... 넣고 과속주행 하지마시고 시동끄지마시고 적당히 주행을 하고 시동을 끄세요. 가다서다 반복되는 시내주행 말고 걍 쭉 갈수있는 도로요. 

잘 점착되기 위함이고... 머.. 안그래도된다 는 의견도 많지만 전 항상 조금이라도 나은 효과를 위함이라...

그리고.. 넣기전에 뜨뜻한 물이든 뭐든 ..해서 뎁혀서 넣으세요..

저같은경우는 주행하고 플러그주변에 올려놓고 본넷닫고 삼십여분후에 본넷열어보니 아주 뜨끈하더라구요 ㅋㅋ

추천방법은....컵에 뜨건 물 붓고..담가놓으라하더라구요..어쨋거나 뜨뜻해져서 안에 내용물이 묽어지면 넣으라는 것 같구요.

왜냐..아까우니까 ㅡㅡ;; 저렇게 해도 통에 남아있는 게 많아요..능력껏..다 잘 부으시길..

남은 오일을 그 통에 넣고 위에 막고.. 미친드시 흔들어서 다 들이붓는분도 있고..그래요.

밸브소리가 난다면 리퀴몰리 밸브리프터? 를 써주시면 좋고...

이외에도 아주 고가의 마이크로론이 있지만..

레슬루스와 리퀴몰리 정도 시공하면..케미컬로 잡을 수 있는 건 다 잡았다고 보심 되요.

그래도 원하는 정도가 아니면 수리가 드가야겠죵..^^;

참고로.. 일이천키로타야 적응이 된다니 참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