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

세라텍은 3만원정도면 삽니다.

레슬루스도 3만원정도면 사죠. 40% 하세요.

마이크로론은.. 정말 허거덩가격입니다.. 또는 제가 저렴한 루트를 못찾았거나... 사실은 관심없음-_-;

음.. 케미컬/오일류는 클라에선 이렇다할만한 정보를 얻기 힘들것같습니다.^^

차에 관심이 많으시네요~!

03이면 녹색(인산염)이 맞습니다. 파란색은 모르겠고, 녹색/파란색 입니다.

마모회복은 오버홀로 부품 교체가 아닌 이상 불가능합니다.

그게 가능하면 화학/재료학의 혁명입니다.

그놈이 그놈같은데요...^^

제가 주문했을 땐 이놈이 없으면 저놈으로 ... 그렇게 왔던 것 같습니다.

기억에.. 마지막 주문은 토탈40%을 수령한듯합니다.

어차피 가격도 같고, 30%는 신차용 40%는 노후차용 으로 보면 됩니다. 압축비 올라갑니다.(복원됩니다).

갠적으로 세라텍은 토탈쿼츠0w30과 조합했었는데 별 느낌 못받았었습니다.

많이사두고 결국 다시 팔았죠. 하지만 좋은 제품인 건 확실합니다.

100%합성유를 쓰며 (이름만 합성유인 국산/미국산 표기방법 합성유 말고요, 이건 얘기가 길어집니다..)

엔진오일에 넣어도 된다고 생각하는 첨가제가 한손가락에 꼽을 정도인데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현재쓰는오일(에도 조합해보고 싶은데 .. 남은게 없어서 테스트는 못해보겠네요.

레슬루스는 시공후 여름 에어컨시 힘딸림이 현저히 줄었던 기억이 생생했었기에 남들긍정후기 무시하더라도 전 추천합니다.

(다이어게이지 장착중인데 수치상으로 흡기압이 줄었으며, 주행중에는 항상 그것을 보며 과부하상태를 피하여 주행합니다.

제 성격이 조금 피곤..-_-)

킥스파오 5w30에 세락텍 조합해봤는데여~ @@ 기대안했는데 날라다니네요~ 차량상태에 따라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는 대만족중입니다. 이전에 비싼 합성유 쓸때보다도 훨씬 잘나가고 부드럽네요~ 중요한게 엔진오일양인거같아요 첨가제양 고려해서 적정량 넣는게 중요하다고 생각됩니다~ 합성유쓸때 아깝다고 꾹꾹 눌러담았더니 오히려 차는 더 안나가는거 같아요~ 그리고 세라텍 자체도 정말 괜찮은 물건입니다. 넣기전 카랑카랑한엔진음 넣자마자 정숙해졌어요~

세라텍이 vhvi기유와 혼합되었을 땐 효과가 좋나보군요! 저는 vhvi와는 써보지 못했습니다.

사실 그러한 첨가제가 많습니다. 왠만한 첨가제는 pao와 조합이 좋지 않거든요.

pao 기유자체가 첨가제와 잘 융합되는 성질이 아니기 때문에요.

차라리 에스테르면 또 얘기가 달라지고,

여하튼,, 요새 vhvi 가 강세인데, 첨가제와의 조합으로도 pao의 스펙을 넘어갈 수 있으니 말입니다.

물론 스펙이 다는 아니지만.그런 의미에서 저는 vhvi를 좋아하진 않습니다.. 

대부분의 pao위주의 브랜드상품들이 vhvi로 넘어가고있지요..vhvi단가가 저렴하기 때문에요.

전 관리/치유 목적이 아닌경우 엔진오일양은 max와 min의 중간과 min  중간에 넣습니다. 1/4 되는 지점이지요.

물론 1주일에 2-3번은 본넷을 엽니다. 취미라는 -_-; 

현재는 10w40이라는 무거운 점도를 쓰면서 오일양조절으로 최대한 단점을 상쇄시키고 있습니다.

에스테르가 배합된 오일이라 가벼운 편이기도 하구요.

좀 밟고 다니니(4000~6000 rpm)  줄어서 또 보충하고.. 그러다 또 보충하고..

줄어서 아예 타버리면 곤란해집니다... 그러지않기 위해서도 매번 봐줘야하는거지요.

야래오님 말씀처럼 오일양이 중요해요.. 소형차의 경우 더더욱 엔진오일양에 민감합니다.

레슬루스 토탈 40%로 사야겠네요 (무주지포트 45000원에 세일중~!)

이번에 오일바꿀때 모빌 ep로 바꿀려고 하는데 혹시 아랄E 0W30가 더 좋을까요? 겨울도 오고있으니...

그리고 이번엔 마지막 한통은 게이지보면서 넣어달라고 하고 남아있는 용기는 뚜껑닫아서 달라고 하려고 합니다.ㅋ

저번에 왜 그렇게 안했었는지 후회막심... -_-;

ㅎㅎ

쪽지보냈는데 함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