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바크리닝도 어차피 일시적 현상을 없애는 방법입니다.  심한차들은 에바크리닝 두통을 쓰던 세통을 쓰던 하고나서 바로 냄세납니다. 제가 추천드리는건 air-100 이라고 있습니다. 효과는 설치 즉시 나타나구요. 웬만한차들 일주일안에 끝납니다. 그냥 설치하고 전원인가후 냄세 맏아보면 아실겁니다. 원리는 식당에 보면 컵이나 식기류 살균기 있죠? 그런 원리입니다. 내구성이 최소 몇년가고 차량 바뀌어도 이동설치하는데 아무 문제없기 땜에 좋습니다. 적혀있는건 10년간다는데 그건 확인 안해봐서 모르겠네요. 이삼년 된차들은 확인해봤는데 잘되더군요.  이거 설치하면 첨에 에어컨 켰을때 나는 그 자연의 냄세 안납니다. 검색해서 가격차이 심하게 싼건 짝퉁입니다.

일단 업체에서 에바크리닝 그거 해본적은 한번도 없구요

저는 냄새 안납니다.ㅎㅎ

주기적으로 봄 가을에 필터랑 교환하고 필터커버에 구멍뚫어서 크리너 주입하고 세척해 냅니다.

평소에도 A/C OFF 해서 잘 말려주면 언제나 ON 해도 쾌쾌한 묵은냄새는 안나고요

업체에서 주장하는 방법이 완전한 해결책이기 보다는 관리가 중요한게 아닐까 합니다.

맞습니다. 도착 오분전 에어컨 끄고 송풍구로 바람만 나오게 해서 잘 말려 주시고 필터 주기적으로 자주 교환만 해 주시면 쾌쾌한 냄새는 안 나죠.

어차피 곰팡이가 피고 세균이 번식 하는 거는 차가운 환경이면 쉽다는 건 다 아는 사실일 거예요.

하지만 낮에 그 뜨거운 34도 이상 되는 온도에서 오분 전에 에어컨 끄고 다시 말려 준다는 건 참으로 귀찮은 일이죠.

하지만 자신의 몸에 땀이 나는 거 보다 호흡기 건강을 생각하신다면은 크게 어려운 일은 아닐 거 같아요.

아니면 도착해서 에어컨 끄고 바람 틀어 놓고 차 밖에 그늘이 있다면 잠시 나가 계셔도 될 거 같구요.

에어컨 필터는 3천 정도만 지나도...더러운게 눈에 보이고 외기모드를 자주 하시는 분들이나 공사장 등 환경이 열악한 곳을 많이 지나 다니시는 분들은 교체주기를 좀 더 앞당겨야 될 거 같아요.

정 힘드시면은 업체에 맡기시는 걸 추천(아마 혼자 하시는 거 보단 3-4만원이상 더 듬) 드립니다. 하는 거 잘 보시고 여기 글도 찾아 보면 많이 있으니 참고도 하시고....호흡기 건강 챙기세여~

참고로 전 에어컨 끄고 최대온도로 오토에어컨은 HI로 고온으로 말립니다. 한 5분 정도 말리면 뽀송뽀송한 냄새가 납니다.

송풍만 틀어 놓으니 오래 걸리고 끈적해져서요...

단거리 갈때는 아에 에어컨 안킵니다. ㅋㅋㅋㅋ

에바 크리닝 저는 효과 봤습니다.. 괜찮더라구요.ㅣ. 돈이 문제지만..

에어컨 관리 방법 다 나왔네요. ㅋㅋㅋ 한번씩 내기순환모드로 히터 풀로 3~5분정도 틀고 외기 모드로 온도 낮게해서 틀어놓은다음에 다니시면 냄새 날듯합니다.에바해도 잘 안말리고 타면 에바클리너 냄새 사라질때면 다시 곰팡내 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