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종 - 라세티 1.6 / 2006년 08월식 / 플래티늄 / 은색
A 빨간색 부분의 이름이 우드그레인 이라는것은 검색을 통해 알아냈습니다.
씨몰이나 성원상사 홈피에 아무리 봐도 회색은 팔지 않는데
흔히 알고 있는 우드 디자인 말고는 팔지 않네요..ㅠ.ㅠ
도어 가드도 모두 회색인데 9년 정도 되니 때가 많이 탔습니다.
전부 갈고 싶은데 우드로 구매해서 도색을 해야 하는건가요?
차종 - 라세티 1.6 / 2006년 08월식 / 플래티늄 / 은색
A 빨간색 부분의 이름이 우드그레인 이라는것은 검색을 통해 알아냈습니다.
씨몰이나 성원상사 홈피에 아무리 봐도 회색은 팔지 않는데
흔히 알고 있는 우드 디자인 말고는 팔지 않네요..ㅠ.ㅠ
도어 가드도 모두 회색인데 9년 정도 되니 때가 많이 탔습니다.
전부 갈고 싶은데 우드로 구매해서 도색을 해야 하는건가요?
우드그레인은 특정 부품 이름이 아니라 흔히 나무 무늬로 입혀진 부품을 뜻하는 명칭인데
그냥 짧게 우드라고도 많이 얘기 합니다.
저 부품 이름은 품번으로 찾아보니 '대시보드 몰딩 가니쉬'가 맞는거 같네요.
회색 부품 따로 팔텐데요. 전화해서 물어보시고 색상 확인한 후에 주문하시면 되겠네요.
그리고 같은 부품이라도 그냥 베이지, 회색 부품이 우드그레인 보다
더 쌉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