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경 ㅇㅇ학교에 출장갔다가 교장사무실 앞에 뭔차가 주차되어있는데.. 옆모습이 눈에 많이 익어서 앞에 가보니.. 뷰익그릴.. 뒤를 따라 가보니.. 흐흐.. 그 사진으로 봤던 라세티 왜건이었습니다.. 빨리 사진찍어야 하는데 핸드폰이 카메라 버튼을 누르면 동영상만 되던 그 아침시간.. 카메라 가진 직원을 찾으러 학교 한 바퀴 돌고 오니 몰고 나가더라구요..ㅠ
어쨌든.. 디자인이 평범합니다. 어설픈 재주 부려서 옛날 아반테왜건식의 망가진 디자인 절대 아닙니다.. 분위기는 지금은 단종되었지만 기아의 "카스타"랑 비슷합니다. 눈에 띄게 멋있는 모양도 아니지만 평범하게 우아합니다. 우리 라세티처럼~
2000cc 정도 달고 나오면 빨강색으로 함 사고 싶은 느낌입니다.
북경에서 젤 많이 눈에 띄는차가 폭스바겐 등등과 아**HD 택시.. 그리고 "라세티(시보레 엑셀)"더군요.
어쨌든.. 디자인이 평범합니다. 어설픈 재주 부려서 옛날 아반테왜건식의 망가진 디자인 절대 아닙니다.. 분위기는 지금은 단종되었지만 기아의 "카스타"랑 비슷합니다. 눈에 띄게 멋있는 모양도 아니지만 평범하게 우아합니다. 우리 라세티처럼~
2000cc 정도 달고 나오면 빨강색으로 함 사고 싶은 느낌입니다.
북경에서 젤 많이 눈에 띄는차가 폭스바겐 등등과 아**HD 택시.. 그리고 "라세티(시보레 엑셀)"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