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문제 증복이면 그렇지만...지금 저희사무실 사람들 설전중이라....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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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상에 한 신사가 들어와서, 70만원짜리 진주를 샀다.
100만원짜리 수표를 냈는데 보석상 주인은 거스름돈 줄게 없었다.
그래서 보석상 주인은 그 수표를 들고 옆 제과점에 가서 현금으로
바꿔온뒤 30만원을 신사에게 거슬러줬다.
그 신사가 가고난 뒤, 그 수표가 가짜수표 인걸 알게됬다.
그래서 보석상주인이 제과점주인에게 100만원을 물어주었다.
총 손해본 금액은??
아놔..별거아닌거 같은데 무지 머리아프네여...
문제는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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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석상에 한 신사가 들어와서, 70만원짜리 진주를 샀다.
100만원짜리 수표를 냈는데 보석상 주인은 거스름돈 줄게 없었다.
그래서 보석상 주인은 그 수표를 들고 옆 제과점에 가서 현금으로
바꿔온뒤 30만원을 신사에게 거슬러줬다.
그 신사가 가고난 뒤, 그 수표가 가짜수표 인걸 알게됬다.
그래서 보석상주인이 제과점주인에게 100만원을 물어주었다.
총 손해본 금액은??
아놔..별거아닌거 같은데 무지 머리아프네여...
댓글 15
-
반항아
2007.01.18 15:12
중복이염.;ㅋㅋ -
햇살N비
2007.01.18 15:12
100만원 진주 마진율이 0%라고 한다면.. -
어흠
2007.01.18 15:12
;;; -
(마징가)
2007.01.18 15:12
중복임 ㅎㅎ -
단채
2007.01.18 15:12
아래쪽에 찾아보시면 답과 왜 그런지 나와있습니다. ^^;; -
무섭이
2007.01.18 15:12
아..내기치기한거라 검색을 하지않고 올렸네여...죄송(__) -
◈라세티안◈
2007.01.18 15:12
200만원이네요... 맞죠..^^
보석상이 손해본것=> 보석(70만원) + 현금(30만원) 그리고 다시 제과점에 (100만원)
합이 200만원이네요... -
◈라세티안◈
2007.01.18 15:12
아니다....100만원이다...ㅡㅡ; 내머리도 굳어가는것인가...... -
주범
2007.01.18 15:12
100만원...
100만원 진주 마진율이 0%라고 한다면.. (2) ^^ -
sparco
2007.01.18 15:12
다들 아시겄지만.....쉽게...^^
보석상의 보석 70만원짜리 → 신사에게
보석상이 바꿔온돈 100만원 중 30만원 → 신사에게
따라서 보석상은 수중에 70만원 있고
위조수표임이 밝혀지면서 제과점에 보석상이 추가로 30만원 → 제과점에
따라서 보석값70만원에 제과점에 추가금 30만원 = 100만원 -
◈라세티안◈
2007.01.18 15:12
주범님 그게 아니라
보석상은 신사로부터 100만원 수표를 받았습니다.. 그런후 보석 70만원짜리와 현금 30만원을
내주었다면 당근 보석상은 수표가 가짜라 받은 수표 100만원만 손해가 나는 것이지요..
그런데 보석상은 현금이 없어서 100만원을 제과점에서 가서 수표를 주고, 현금100만원을 받아온
것이죠.. 그런데 나중에 수표가 가짜로 밝혀져 다시 100만원 주고 가짜수표를 다시 받아온 것이죠
결국, 보석상이 내준 현금과 보석은 총 100만원 가치만 없어지고 대신 가짜 수표만 보석상에게 남아
있는 것이지요....^^ -
페이퍼
2007.01.18 15:12
제과점 <-------------> 보석상 <-------------------> 신사
100만원 수표 100만원과
현금 교환 후 진주(70만)+30만
다시 수표 교환 교환
(원위치)
결론은 제과점은 본전, 보석상은 위조수표만 남았고, 신사는 진주(70만원)+30만원
보석상 100만원 손해가 맞는거 같은데요..ㅡㅡ;;; -
단채
2007.01.18 15:12
쉽게 생각해서 제과점과 보석상의 거래가 없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두 사이에서는 +/- 이므로 0이거든요. 교환이었기에 교환이 없었다고 애초에 생각하시구..
신사가 위조수표 100만원 주고 100만원어치 (진주 70 + 현금 30) 가져간 것이니까 보석상은 100만원 그냥 손해보고 끝이죠. -
깜박이
2007.01.18 15:12
어찌됐든 100만원짜리 수표가진사람이 그금액만큼 손해를 본다는거 -
주범
2007.01.18 15:12
라세티안님 왜 저한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