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겟지만(모르실수도.ㅡ_ㅡ) 2주좀넘은 여친이 있어요.. 잘돼가고 있죠.ㅋ
그리고 예전에 약간의 작업을 해 두었던 여자도 있습니다.. 그여자는 서울에서 일을 하고(전 전라)
있었으므로 공간의 한계를 엎지 못하고(절실함도 부족햇죠) 그냥 싸이로 연락은 하고 살아요..
연락하면서 자기가 내려가면 놀아줘야한다고.ㅡ_ㅡ 그랬죠..
그여자는 내친구여친의 친구입니다.ㅋㅋㅋ(복잡.ㅡ_ㅡ)그것도 친구여친의 베스트 프렌드이지요..
성격이 쿨하고 센스있고.. 매력있습니다.ㅋ
등장 인물 소개~가 아니고 관계가 대략 이렇습니다..
저------------------친구-친구여친-친구여친의베스트프렌드(그여자)
내애인(친구의 동생,친구여친의 친구) 하지만 내애인과 친구여친의 친구하고는 친구가 아닙니다...
(써놓고 보니 골때리네요.ㅋㅋ )
암튼.. 작년말쯤 한번보았으나 그여자의 특성(성격)상 애교있고.ㅡ_ㅡ말잘하고..내가 좋아라하는스탈이고
그래서 아직까지 싸이 방명록에 애교가 넘칩니다.ㅡ_ㅡ
어제 방명록을 보니 3월달에 여기로 내려오고 그 일하는데에 오늘 면접보고 다니기로 확정됐답니다.
제 여친이 어린이집을 다니는데...그 여자애도 어린이집 교사가 전직이었습니다..
지금쯤 설마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
그게 맞습니다..
제 여친이 다니는 a어린이집에 그 여자애가 3월달부터 다니기로 햇다는 사실..
같이 다니는 형국이 되겠군요..
여자들은 각각의 매력이 있어요..(물론 안보이는 사람도 있겟지만)
내여친:약간 차갑지만 순정적인 매력(쉽지않은 여자ㅋ),미소가 매력적인 여자 등등
그여자:붙임성이 대단,애교 대단(성격이 끝내줌:맘에듬),옷등의 스탈이 맘에듬,등등
살다보니 이런 쓸데없는 우연이 다 있습니다.
이건 뭐..잘못했다간 피보겠습니다.. .ㅡ_ㅡ
그리고 예전에 약간의 작업을 해 두었던 여자도 있습니다.. 그여자는 서울에서 일을 하고(전 전라)
있었으므로 공간의 한계를 엎지 못하고(절실함도 부족햇죠) 그냥 싸이로 연락은 하고 살아요..
연락하면서 자기가 내려가면 놀아줘야한다고.ㅡ_ㅡ 그랬죠..
그여자는 내친구여친의 친구입니다.ㅋㅋㅋ(복잡.ㅡ_ㅡ)그것도 친구여친의 베스트 프렌드이지요..
성격이 쿨하고 센스있고.. 매력있습니다.ㅋ
등장 인물 소개~가 아니고 관계가 대략 이렇습니다..
저------------------친구-친구여친-친구여친의베스트프렌드(그여자)
내애인(친구의 동생,친구여친의 친구) 하지만 내애인과 친구여친의 친구하고는 친구가 아닙니다...
(써놓고 보니 골때리네요.ㅋㅋ )
암튼.. 작년말쯤 한번보았으나 그여자의 특성(성격)상 애교있고.ㅡ_ㅡ말잘하고..내가 좋아라하는스탈이고
그래서 아직까지 싸이 방명록에 애교가 넘칩니다.ㅡ_ㅡ
어제 방명록을 보니 3월달에 여기로 내려오고 그 일하는데에 오늘 면접보고 다니기로 확정됐답니다.
제 여친이 어린이집을 다니는데...그 여자애도 어린이집 교사가 전직이었습니다..
지금쯤 설마라고 생각 하시겠지만.. ...
그게 맞습니다..
제 여친이 다니는 a어린이집에 그 여자애가 3월달부터 다니기로 햇다는 사실..
같이 다니는 형국이 되겠군요..
여자들은 각각의 매력이 있어요..(물론 안보이는 사람도 있겟지만)
내여친:약간 차갑지만 순정적인 매력(쉽지않은 여자ㅋ),미소가 매력적인 여자 등등
그여자:붙임성이 대단,애교 대단(성격이 끝내줌:맘에듬),옷등의 스탈이 맘에듬,등등
살다보니 이런 쓸데없는 우연이 다 있습니다.
이건 뭐..잘못했다간 피보겠습니다.. .ㅡ_ㅡ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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므흐흐
2007.01.22 11:38
-
◈라세티안◈
2007.01.22 11:38
네 대충 어떤 스토리인줄 알겠습니다...
두분을 다 데리고 살수도 없고,
빨리 결정하시는것이 좋겠습니다.. 빠를수록 좋겠죠 -
원다이
2007.01.22 11:38
아마 제3의 여인이 나타날지도....ㅋㅋㅋ
암튼 잘되길 바래여~~ -
단채
2007.01.22 11:38
애인(친구의 동생), 그여자 (친구의 여친의 베스트 프렌드)라고 하셨는데 여기서 나오는 친구가 동일인인가요?
만일 동일인이라면 정말 조심하셔야하고 관계를 확실히 정립할 필요가 있겠습니다.
물론 동일인이 아니라 하더라도 관계의 정립은 필요하고 지킬 선은 확실히 지키는게 낫죠.
그렇지 않다면 두 여인을 잃는 것 뿐 아니라 친구까지 잃을지도...
뭐, 내용은 드라마틱하지만 글 쓰신 분은 두 여자를 다 사귈 생각으로 쓰신 것은 아닌 것 같고 우연한 상황을 쓰신 듯 싶습니다.
여친에게 미리 얘기하시고 관계 정립을 하는게 낫다고 생각해봅니다. ^^;; -
심해상어
2007.01.22 11:38
그여자를 상어에게 소개시켜주심이 ~!!! ㅎ -
헛생각~!
2007.01.22 11:38
과연 우연이었을까요ㅡㅡ? -
쇽크
2007.01.22 11:38
'단체'님 여기 등장하는 친구는 한명이죠..^^;;동일인물임.ㅋ
그리고 단체님 말씀이 맞아요.. 둘다 사귀려고 그러는건 아니구요..^^;
그냥 여친에게 저에게 불리한 말이 흘러갈까봐..ㅡ_ㅡ..약간 고민이 되기도 하지만 별로 심각한건 아니에요..
그냥 우연이 지나치다는게..ㅋㅋㅋ -
반항아
2007.01.22 11:38
드라마 찍어도 될듯..ㅎㅎ -
피그말리온
2007.01.22 11:38
남자들은 별로 심각하지 않다고 생각하고 대충 흘려버리지만,
여자쪽에서는 너죽고나죽자 분위기가 될수 있습니다.
우연이 운명이 되듯 사람일 모릅니다.
좋게좋게 해피앤딩으로 잘 끌고 가세요..^^ -
빨간풍뎅이
2007.01.22 11:38
우연치곤 머리아프겠다. -
Dream of Icarus
2007.01.22 11:38
에구~~난감하겠네욤...
진짜 잘 처신하셔야겠어요...잘못하다간 그 두여자 & 친구 한테 매장당할수도...ㅡㅡ^ -
성훈짱
2007.01.22 11:38
정말 세상사란!~~
모를 일입니다.. -
Lusius
2007.01.22 11:38
ㅎㅎ 이건 드라마일거야!!! -
띠띠리디띠
2007.01.22 11:38
빨리 그 여자분에게 선수를 치는게 .. 차라리 낫겠군요;;;
여자친구분이랑 그 여자분과 함께 일하시면
지내다보면 서로 속속들이 알게되는건 시간문제 입니다 ㅋㅋ
그 여자분 님이 여친 생긴거 압니까??
안다면 뭐 그나마 좀 다행이겠지만 참.. 음... 어렵네요 ㅠㅠ
여자친구분을 다른 어린이집으로 발령낼수도없고..참.. -
카네다
2007.01.22 11:38
며칠전 이경규의 몰래 카메라 보셨나요? 김장훈 나오는..."윤도현 편".
생각나게 만드네요...ㅋㅋㅋ
스토리가 거의 드라마틱한데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