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발령이나서 군포에서 근무하다가 서울 안세병원근처로 출퇴근합니다.
주차장 마련해줘서 차를 가지고 다니는데요(평촌에서)
인덕원 지나 반포아이씨로 빠져나오는데....
출퇴근길에 한번두 본적없구여...예전에 두어본 본것같구....
점점 라세티는 엄청 많이 보이는데~~
회원스티커 안붙여서 그런거겠죠??
제차는 일부러 뒤하구 앞유리에 붙였는뎅~~~
주차장 마련해줘서 차를 가지고 다니는데요(평촌에서)
인덕원 지나 반포아이씨로 빠져나오는데....
출퇴근길에 한번두 본적없구여...예전에 두어본 본것같구....
점점 라세티는 엄청 많이 보이는데~~
회원스티커 안붙여서 그런거겠죠??
제차는 일부러 뒤하구 앞유리에 붙였는뎅~~~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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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ciel
2007.01.24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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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nk
2007.01.24 12:56
음.. 저도 서울 다녀오거나 청주/대전 다녀도 우리 클럽 차량 거의 못봅니다..
지나가는 라세티 뚫어져라 쳐다보는데 거의 못봤어요..
솔직히 반갑다고 표현한 분들이 몇분 계셨는데, 클라 스티커 붙인 차는 달랑 한대 봤네요..
인사하실꺼면 스티커 붙이고 반갑다고 인사했으면 좋겠습니다..
도대체 식별할 방법이 없어서, 상향등 점등 내지는 비상등 점등이 비상/경고의 의미인지 반갑다는 의미인지 전혀 모르겠어요, 쩝..
참, 그리고 마음 편하게 지나다니시다보면 아는척 하는 차들/스티커 붙인 차들이 보이기 시작할 겁니다.. 저도 한 3개월 정도는 한대도 못봤어요.. ^^;
점심들 맛나게 드셨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