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면 잼있는 AV이야기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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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 박감독
2007.01.28 22:41
개인적으로, 일본에 참 감사하게 느끼는 분야 중 하나죠. ^ ^; -
짱가라세리
2007.01.28 22:41
소라 아오이 이쁘네요 나중에 집에가서 검색해봐야겠네여 ㅋㅋ 좋은정보감사~ -
훈남구렁
2007.01.28 22:41
쿠쿠쿠.. -
베베
2007.01.28 22:41
얼마전에 일본에 갔었는데 적나라한 av샵보고 적지않게 당황했었습니다..
게다가 길거리마다 그런 가게가 얼마나 많은지 원...
정작 일본인을든 위에 그림처럼 아무렇지도 않게 구경하고 구매하는걸 보았죠..
저도 그 무리속에서 헥헥 ㅋㅋㅋㅋ 하며 그 뒤는 알아서 상상 @_@;;; -
승희앤
2007.01.28 22:41
김본좌.. 석방하라.. 김본좌를 석방하라!!! 본좌형.. 최고!!^^; ..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ㅠ -
고준환
2007.01.28 22:41
볼만한건 다 모자이크... 안습...ㅠㅠ -
짱가라세리
2007.01.28 22:41
모자이크도 은근히 재밌어여 ㅋ -
astros9
2007.01.28 22:41
모자이크도 은근히 재밌어여 ㅋ (1)
소라 아오이 쵝오~!!^^;;; -
아왜라세티
2007.01.28 22:41
김본좌 지켜주지 못해 미안해... -
갈대색 럭스
2007.01.28 22:41
뭐 블루레이 테스트용으로 일본에서 구매해온 50gb 미디어 타이틀 몇개 재생은 해봤는뎅..
뭐 그나라 문화인만큼 못먹는감 구경이라도 해보자?란식의 일본문화인듯.. ㅜ
암튼 각국의 문화인 만큼 우리의 정서와는 전혀 안맞죠! 나쁜문화라고 말할수있는 기준이란 애매한거죠! -
불멸의이순식
2007.01.28 22:41
역시 일본은...부럽다 헤헤 -
레이드
2007.01.28 22:41
김 본좌가 그립습니다... ㅠㅠ -
안동라세티
2007.01.28 22:41
김본좌..흐흐.. ㅋㅋ -
리듬의마법사
2007.01.28 22:41
몰라서 패스 -_-;; -
jooos
2007.01.28 22:41
저도 작가의 친일성 인정합니다..
뭐 내용자체는 인정하지만..그것의 예로드는 것들이..작가의 전문성이 너무 떨이지는 것들이 많습니다..
객관적이지도 못하고..어디서 주워들은 수준의?그런것들도 너무 많구요..
저도 동생이 일본에 몇년 있어서 이런저런 좋은점들과 나쁜점들을 듣고..잠시지만 찾아가기도 했지만..
일반적인 우리나라 국민이라면 ...대한민국이 훨씬더 살기좋고 인간적인 나라라고 생각됩니다..
물론..쎼련되고..합리적이고..편리한거만 보자면..일본이 대부분 앞서는게 맞지만..
그들에게 부족한 인간적이고...투박할수도 있지만 원초적인 감각..정감넘치는 인간관계등..
그네들이 살면서 힘들고 지치는 부분들이 거의 우리나라에 답이 있을만큼...^^
맘에 안드는 구석이 많기는 하지만...위 작가의 생각처럼...다급하게 도입될 부분은 거의 없다고 생각됩니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며 세계화가 기본인 지금..
비교되고 뺏고 빼앗기는것들은 어쩌면 당연한 결과일수도 있을겁니다..^^ -
white.com
2007.01.28 22:41
ㅋㅋㅋ 예전에 아키하바라 근처에 가니까... 서점인가... DVD샾인가... 암튼 거기서
AV 영상물을 진열, 상영하면서 파는데요..
진짜 신기한것이 양복입은 아자씨도... 제눈에는 많아야 고딩정도 되보이는 친구도...
'상당히 심각한듯이 팔짱을 끼고, 눈에 힘을 주고 있는 상태에서'
각종 교성과 므흣한 화면을 감상하더군요... 아무렇지 않은듯..... ㅋ
울 나라 같음... 그런화면 보고 있는데... 옆에서 누가 슥~하고 나타나면 얼굴 벌게지고
아무것도 못본척 걍 헛기침하면서 자리 피하실 분들이 대부분일텐데요...
덕분에 저도 거기서 잠깐 구경해 봤는데요.... 난감하데요... ㅋㅋㅋㅋㅋㅋㅋㅋ -
luminar
2007.01.28 22:41
작가의 역사인식에 대해서 작가가 회원이었던 모 팬클럽에서 한바탕 분란이 일었던 적이 있습니다.
작가는 일본의 대한제국에대한 침략, 식민지배는 어쩔수 없는 것 이었다라는 어처구니 없는 발언까지 해가며
일본을 거의 찬양하다시피 하더군요.
수박 겉핥기 식으로 몇번 다녀온 여행으로 일본박사라는 타이틀 까지 걸어가며 일본을 찬양하다시피하는 만화를 그리는
작가, 정말 어떻게 생각해야할지 어처구니가 없을 따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