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출력 및 연비가 저하되는 엔진 오염발생이 극소화 되어 엔진오염이 되지 않으며,

2. 실린더 내부의 마모에서 상사점에서의 편마모 현상이 발생되지 않아 출력저하 현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3. 실린더 내부의 마찰면이 매끄럽게 마모되어 윤활성이 증가되어 소음 저하와 출력이 증가되며

4. 밸브에 오염물질이 응착되지 않아 압축 손실이 발생하지 않아 출력 저하 현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5. 실린더 내부에 오염 물질이 응착되지 않아 폭발력 완화 현상이 일어나지 않아 출력 저하 현상이
나타나지 않으며

6. 아이들링 밸브가 오염되지 않아 아이들링 부조 현상이 발생하지 않으며

7. 트로틀 밸브가 오염되지 않아 엔진 소음이 크게 줄어들며

8. 실린더 내부의 마찰력 저하로 엔진소음이 크게 완화되며

9. 각종 센서에 오염 물질이 응착되지 않아 ECU 로 보내지는 신호값의 변화폭이 규칙적으로 되어
연산 오류를 예방하게 되어 엔진 부조현상을 예방 할 수 있으며

10. 실린더의 편마모 형상에 따른 피스톤링의 압축 손실을 극소화 할 수 있으며

11. 점화플러그가 오염 되지 않아 출력 저하를 예방 할 수 있으며

12. 연소실 내부에 오염 물질 발생 및 응착 되지 않아 출력 및 연비저하를 근본적으로
해결 할 수 있다.



<주행모드 시스템을 적용하지 않은 차량이 주행모드를 적용하면>
상기와 같은 연비 저하요인 및 출력 저하요인 중 주행모드를 적용하면 상당 부분이 개선 되어진다.


<주행모드를 신차에 적용하면>
자동차 메이커에서 엔진길들이기를 하는 방법보다 쉽게 엔진길들이기를 할 수 있으며
현대자동차에서 EF소나타의 길들인 후의 공인 연비는 12.3KM/L 였으나
길들이기 전의 공인연비는 9.4KM/L 이다.

이러한 결과로 보았을 때
과학적인 길들이기를 하게 되면 연비가 약 30% 향상 될수 있음을 알 수 있는 것이다.

* 운전자들이 이러한 부분을 참고하여
공인연비의 200% 이상의 주행연비로 주행해 주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예를 든다면
EF 소나타의 공인 연비가 9.4 KM/L 이므로 소통이 원활한 도로에서
길들이기전에는 15.98KM/L 이상의 연비로 주행하시고
길들이기 후에는 18.8KM/L 이상의 연비로 주행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