돼지코를 사랑해서 홀댕이 ,즈끼, 부익, 보레, 이거 안했는데 이제는 해야하는건가요
우리 가게 앞이 조금한 찜질방이라 낮으로는 여사님들이 오시는데 오늘 주차하면서
제차 앞 범퍼를 퍽!! 가게가 통 유리라 컴하면서 보고있는데 박더군요 그래서
나가서 앞 범퍼를 살펴보니 다행이 넘버를 박았나 까진데는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아주머니 조심해서 운전하세요 ~" 했더니 "알았어요!!" 승질을 냅니다
그래서 어이없어 들어오는데 찜방 가면서 같이 온 B여사와 숙덕 댑니다
"저차 뭐냐?" "몰라?" 하더니 뒤로 가서 라세티는 읽을 줄 아는지 "저거 대우
라~ 머시기 아냐? " 합니다 그러더니 B여사가 한마디 합니다 "맞네 대우꺼"
끝까지 듣고있었습니다 뭐라고하나 운전한 여사왈 "에게~ 별것도 아닌 차가지고
난리냐? 난 또 외제인줄 알았네" "울 나라에 저런거도 나오냐?"
쩝.... 저 뻥 떴습니다 이젠 십자가,사자 방패,S를 넣어야 할까요?
참고로 그 여사님 차 구형 크레도스 제차 해치백 푸른바다
돼지코는 버려야 하나요? ㅠㅠ
미안하다 사랑한다 돼지코~
우리 가게 앞이 조금한 찜질방이라 낮으로는 여사님들이 오시는데 오늘 주차하면서
제차 앞 범퍼를 퍽!! 가게가 통 유리라 컴하면서 보고있는데 박더군요 그래서
나가서 앞 범퍼를 살펴보니 다행이 넘버를 박았나 까진데는 없더군요 그래서
그냥 "아주머니 조심해서 운전하세요 ~" 했더니 "알았어요!!" 승질을 냅니다
그래서 어이없어 들어오는데 찜방 가면서 같이 온 B여사와 숙덕 댑니다
"저차 뭐냐?" "몰라?" 하더니 뒤로 가서 라세티는 읽을 줄 아는지 "저거 대우
라~ 머시기 아냐? " 합니다 그러더니 B여사가 한마디 합니다 "맞네 대우꺼"
끝까지 듣고있었습니다 뭐라고하나 운전한 여사왈 "에게~ 별것도 아닌 차가지고
난리냐? 난 또 외제인줄 알았네" "울 나라에 저런거도 나오냐?"
쩝.... 저 뻥 떴습니다 이젠 십자가,사자 방패,S를 넣어야 할까요?
참고로 그 여사님 차 구형 크레도스 제차 해치백 푸른바다
돼지코는 버려야 하나요? ㅠㅠ
미안하다 사랑한다 돼지코~
댓글 20
-
풀럽
2007.02.08 19:32
-
환이아빠
2007.02.08 19:32
그상황에 어떤기분이었을지 이해가 가네요ㅠㅠ
다만 한가지 바램이 있다면 그 아주머님에게 아이들이 없었으면 하는것이고
혹여라도 있다면 자녀고육을 할때 저런식의 교육을 시키지 말기를 바랄뿐입니다..
갈수록 사회가 험학해 지고있는데 한명이라도 줄여야 하지않을까 합니다 ㅡㅡ;; -
까뽀에리스따
2007.02.08 19:32
허...저같으면 바로 보험 불렀을텐데....아무리 살짝 박았다고 해도 재수없으면 범퍼안에 레일 다 나갑니다.
다음부터 톡도 아니고 퍽이면...확인정도는 해보세요! 게다가 싸가지까지 없으면 더더욱 보험처리하자고 버럭하셔야죵~~~ -
thecar
2007.02.08 19:32
김여사.. 이해해보려해도 싸가지들이 정말 ... -
쫑환
2007.02.08 19:32
콱!!!! 기냥!!!! 어휴~~~ 십장생!!! -
나세치
2007.02.08 19:32
아줌마 저 무시하나연??
이라고.....
ㅠㅠ... -
☆새벽별
2007.02.08 19:32
허허.. 아줌머니들 말이 참... -
(마징가)
2007.02.08 19:32
김여사들 문제가 많어 ..... -
영아바라기
2007.02.08 19:32
정말 어이없네요..할말없음 -
심해상어
2007.02.08 19:32
허허 머긴놈이 성질낸다고 .. 어이 실종이군요 -
라세티샹훼
2007.02.08 19:32
저도 얼마전 차뽑고 운전중 아줌마운전자땜에 사고날뻔 했는데...
요즘 아줌마들 운전은 둘째치고 개념은 최소 탑재해야`` -
꿈의대화
2007.02.08 19:32
그런 아줌마들 머리에 엔진마스터 달아야합니다. -
민TM
2007.02.08 19:32
전 마트나 백화점 같은데 가면
차 주차하구 제 차 옆에 아줌마가
운전하는 차가 주차하려고 하면
그차 주차다하구 시동끄구
문열구 내릴때 까지 보고 나서야
주차장을 떠납니다ㅋㅋ -
국영짱
2007.02.08 19:32
이럴땐 바로 인상쓰면서 차를 살펴보구 하면서 중저음의 낮은 톤으로 " 아줌마 이리 와보세요". 하셔야죠..
개념이 없는 김여사에게 너무 좋은말로 하시면 오히려 역효과 나잖아요... -
~우리구기~
2007.02.08 19:32
대부분의 선량한 아주머님들도 이런 x들 때문에 욕을 .. ㅡㅠ -
지성아빠
2007.02.08 19:32
저런 여사님들이 오히려 자기차가 박히면 바로 병원에 일주일 입원하죠....
그래서....저렇게 몹쓸 행동을 하면 바로 보복에 들어가야 합니다....
자기가 사고를 냈는데...충분히 반성을 하지 않는다면 바로 보험처리가 들어가든가...
아님...뺑소니 신고를 하는 겁니다...
당해야 합니다...
옛날에는 무대뽀 아주머니들이 한국을 성장시키는 동력이라고 했지만....
이제 그런시대는 지났습니다...타인에 대한 배려도 필요한 세상이지요...
그래서...반드시 개념없이 구는 사람들은 어떻게 해서든지....세상이 만만치 않다는 것이 보여줘야 합니다... -
DIM™
2007.02.08 19:32
좋은차건 나쁜차건 일단 받았으면 사과해야 하는게 정상인데 너무하네요.. -_-;
되려 신경질적으로 대응하다니..허헐~ -
토네이도
2007.02.08 19:32
정말 환장할 일이지요...저희 가게(이상하나 하여튼) 입구는 일방통행로(2차선)입니다..
물론 주.정차금지구역이고요 입구는 차가 들락날락하는곳이라서 항상 신경써서 지켜보지요 어느날 구형그랜져가 떡하니
정차를 합니다..(물론 비상깜빡이도 없이--대부분 잠시주차하실분들은 비상깜빡이 켜시고 로또복권사거나 하면서 금방가십니다 그것까지 차 못대게 할수는 없지요)
한참을 가지를 않네요 그래서 나가서 손짓으로 빼달라고 했더니 아줌마가 운전자인데 통화중이더군요 그리고는 손짓으로 가라는듯한 손짓을 합니다..그래서 잠시 기다리니 계속 통화중...ㅡㅡ
어이 없어서 창문을 똑똑 뚜드렸더니
창문이 내려오면서 아줌마 왈 "여기 주.정차되는 지역이고 내차 내가 세금내고 길가에 주.정차하는데 니가 무슨 권리고 빼라마라 하냐면서 고함을 치네요" 어이 없어서 아주머니 여기 남의 영업집 입구이고 차량출입통로를 아주머니가 막고 계시는거 안보이십니까 그러니까...또 이러네요 "길가에 내가 차대는데 니가 무슨상관이냐고 "고래고래 고함을 치네요..
허허 어이가 없어서 지나가는 경찰을 불러서 이래도 되냐고 그랬더니 경찰말이 "아주머니 이런상황에서는 아주머니가 미안한다고 하고 빼주셔야하는게 정상입니다" 하니까 이 아주머니 아주 웃기더군요
"내차 세금내고 내가 운전하는데 그리고 길가에 대는데 다른사람이 무슨상관이냐고 " 참고로 숙박업인데 차량이 들어오는곳입니다..이곳을 틈도 없이 막아놓고 그렇게 큰소리치니 아주 황당하더군요 경찰관도
"선생님이 이해하세요 저런사람들은 개념이 없기때문에 싸우면 선생님만 열받는다고"
여성분들을 비하하는것은 아니지만 운전하기전에 기본적으로 운전하면서 생기는 상황에대해서
기본적인 예의와 다른 문제들 주차문제나 다른사람들에 방해되거나 다른사람에게 피해를 줄 경우에 대한
기본적인 소양교육이 너무 안되있더군요 운전면허를 주기전에 필히 선행되어야할일이 아닌가 생각합니다..
저런분들이 자기차량이나 자기손해에 대해서는 엄청 민감하더군요
우리나라 운전면허는 기능시험을 통과했을때 주어야 할게 아니고
차량운행시 필요한 소양교육이 먼저 선행되고 적정하다고 판단되어져야할때 발급이 되어야 하지 않나 생각합니다 -
싸가지2%
2007.02.08 19:32
소양교육 맞습니다. -
행복한하루
2007.02.08 19:32
김여사 친구분들인가보네요... ㅡㅡ;;;
쓰나미가 휩쓸고 데려 갔으면 좋겠습니다. 카~악 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