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10일(토요일)도 거의 다 저물어 가네요.
인제 다음주는 설명절이네요.
고향간다고 바쁠듯 합니다.
오늘 점심무렵(12시 경) 저의 라셍이를 이끌고 유진상사로 갔습니다.
도착해서 확인한 주행거리가 1480킬로미터 정도 였어요.
그리고, 친구를 기다렸습니다. 친구가 약 10분후 도착하더군요. 친구차는 메그너스.
둘이서 유진상사에 들어가서 걍 요즘 젤 잘나가는거 물어보니까 몇개 말씀해 주시더군요.
잘모르겠고, 해서 그냥 라베놀 5W40로 4통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필터류도 같이...
그리고, 협력업체를 말씀해 주시더군요. 갔다니 기다리는 차가 3대정도 있더군요.
그래서, 잠시 커피 한잔하고 놀다가 드디어 제 차례가 되었습니다.
기쁜 마음에 차를 들어올리는 것을 보고 있었는데..차를 들어 올리던 정비사가
"밥먹고 와서 해 드릴께요."하면서 휙~~가버리는...(난감..제 차례였는데)
그래서, 약 20분 더 놀다가 오일을 갈았습니다. 에어필터인가 하는 것은 열어꺼내보시더니
아직 안갈아도 된다고 몇번 털어서 다시 장착했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차상태가 뭐랄까 가벼워 졌다고 할까...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괜히 제가 생각을 그렇게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는 새차라서 별로 차이를 못 느낄거라 했지만...아무튼 전 산뜻한 느낌이었어요.
인제 고속으로 길들이기를 날잡아서 함 해볼 생각입니다.
아무튼...모두들 즐거운 밤 되세요.
인제 다음주는 설명절이네요.
고향간다고 바쁠듯 합니다.
오늘 점심무렵(12시 경) 저의 라셍이를 이끌고 유진상사로 갔습니다.
도착해서 확인한 주행거리가 1480킬로미터 정도 였어요.
그리고, 친구를 기다렸습니다. 친구가 약 10분후 도착하더군요. 친구차는 메그너스.
둘이서 유진상사에 들어가서 걍 요즘 젤 잘나가는거 물어보니까 몇개 말씀해 주시더군요.
잘모르겠고, 해서 그냥 라베놀 5W40로 4통 구입했습니다. 그리고 필터류도 같이...
그리고, 협력업체를 말씀해 주시더군요. 갔다니 기다리는 차가 3대정도 있더군요.
그래서, 잠시 커피 한잔하고 놀다가 드디어 제 차례가 되었습니다.
기쁜 마음에 차를 들어올리는 것을 보고 있었는데..차를 들어 올리던 정비사가
"밥먹고 와서 해 드릴께요."하면서 휙~~가버리는...(난감..제 차례였는데)
그래서, 약 20분 더 놀다가 오일을 갈았습니다. 에어필터인가 하는 것은 열어꺼내보시더니
아직 안갈아도 된다고 몇번 털어서 다시 장착했습니다...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차상태가 뭐랄까 가벼워 졌다고 할까...그런 느낌이었습니다.
괜히 제가 생각을 그렇게 해서 그런지는 모르겠지만...
친구는 새차라서 별로 차이를 못 느낄거라 했지만...아무튼 전 산뜻한 느낌이었어요.
인제 고속으로 길들이기를 날잡아서 함 해볼 생각입니다.
아무튼...모두들 즐거운 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