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제목대로 될 일은 없겠지만,
이미 판매돼었다는 물건에 리플다니 사람 우습더군요^^
"판매완료"는 수십건중에 한두개 있을까! 말까! 하더군요.
걍 넉두리였습니다.
안운하세요.
제목 그대로입니다.
제목대로 될 일은 없겠지만,
이미 판매돼었다는 물건에 리플다니 사람 우습더군요^^
"판매완료"는 수십건중에 한두개 있을까! 말까! 하더군요.
걍 넉두리였습니다.
안운하세요.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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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ooos
2007.02.20 2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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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인군채림양
2007.02.20 20:04
전 클라 회원님들한테 건의한것입니다.
수백건중에 1~2개 라서 올린 글이구요.
리플도 한개도 없는데, 판매완료 라길래.................................
옥션에 문의???????????????? -
집그리는사람
2007.02.20 20:04
판매완료되어서 수정하려니 수정이 되질 않더군요. -
jooos
2007.02.20 20:04
꼭 리플로만 거래가 이루어 지나요?..전화번호도 있을거고...흠.
그리고 제목데로 자동화 부분 말씀하시어 농으로 말한건데..
리플이 하나도 없다고 회원님들한테 건의??????? -
☆ACE~☆
2007.02.20 20:04
판매완료를 완료라 자동으로 할수는 없겠지요^^
거래 내역을 컴퓨터가 알수 없으니 말이죠..
근데 클라 장터 게시판에선 판매자가 거래 종료라고 쓰고 싶어도 안되게 되어있습니다.
물건을 판매하고 거래완료로 바꾸려고 하면 이런 팝업창이 뜨더군요.
이글과 관련된 코멘트가 존재하므로 수정할수 없습니다.
코멘트가 1건 이상 달린 원글은 수정할수 없습니다.
고로...물건을 팔아도 판매자는 판매완료라 설정할수 없습니다.
이부분은 좀 고쳐줘야할듯 하네요^^
이부분을 고친다 하더라도 판매자가 물건 팔고 다른분들 헤깔리지 않게
판매완료라 표시 해두는 센스가 있어야겠지요^^ -
jooos
2007.02.20 20:04
현제 리플이 남긴글을 수정할수없는 이유는
어떠한 논란을 잃으키고 일이 커지면 그냥 무작정 삭제하거나..어떠한 사고의 발생시 그를 판단할 기준이 사라지는것을 방지하기 위한 기능?중 하나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어쩌면 조금은 불편한 기능이지만..좀더 신중한 행동을 위한 기준이 되기도 하고..
조금 불편할뿐 꼭 바뀌어야하는 부분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물물방의 경우엔 필요시 그냥 간단한 코멘트정도 남겨주면 이것도 해결방안이 되지 않을지..^^: -
수팔
2007.02.20 20:04
종인군채림양님 말씀은 그게 아니신듯.....;
자기 물품을 판매하고 자기가 파신것은 거래후
(글자체가 수정이 안된다면) 리플로라도 판매자 스스로 "판매 완료" 라고 달아놓자는 의견이신듯....
맞나여???
제생각도 비슷하네여...
글고 시스템적으로 그것을 하기는 무리일것같고
횐님들 서로서로 조금씩만 신경쓰면될것 같네요 ...
그렇다고 운영진님들께서 일일히 그거 체크해서 관리하기에는 이윤을 위한 사이트가 아니라
회원님들을 위해 봉사하시는 고마운분들이기에 그런일까지 해달라는 것은 무리라고 생각합니다....
...쩝 ㅋ^^항상 운영진님들 수고하십니다요~~~낄낄...뭔소린디...ㅋ 죄송; -
종인군채림양
2007.02.20 20:04
일단 애매한 글로 물의를 일으킨것 같아 "죄송"합니다.
하지만,
저도 물건을 팔아보았습니다.
물건판매가 거의 끝나면 "수정"으로 들어가 "판매완료"로 "수정"가능하더군요.
헌데 물물교환방 들어가면 모두가 "거래가능"으로 되어있습니다.
그 안에 리플로 "거래완료"라고 써 있는것도 있지만요.
거래가능이라서 들어갔는데 "팔렸다"는 쪽지가...........
그래서 "자동으로"라는 표현을 쓴것입니다.(기분이 상해서)=이점 "실수"는 인정함.
제 마음은 여러 회원님에게 보시라 글 올린 것입니다.
그런데 "쥬스"님은 저의 표현을 운영진에 대한 어기지글로 인정해서 비꼬는 말투로 들렸습니다.
이점도 "실수"인정합니다.
그럼 이만 줄입니다. -
jooos
2007.02.20 20:04
일단 본의 아니게 오해?를 산점 송구스럽네요..
그리고 요즘들어 느끼는 거지만 동회가 커지면서..운영진이라고 특별한 감투나 이런걸 의식하는건 아닌데..
되려 여러분들께서 어떠한 선입견을 가지시거나 선을 거버리시는거 같습니다..
설사 제가 독설을 서슴치않고..악의적인 행동을 한다해도..그것또한 ..저도 회원 한사람으로서의 활동이라고 생각해 주셨으면 합니다..
어떠한 일에 책임을 질때는 운영진 이라는 거대한 타이틀을 적용해야 하고..
가벼운 활동에서는 또 운영진이기에 이전처럼 편안히 활동이 어려운거 같네요..
그냥 예전같은면..작은 언쟁이 될일도..운영진의 월권?으로 비춰지는게 조금은 아쉽습니다..
조만간 저도 공구든 운영진이든 이러한 부담스럼 타이틀을 내릴예정이지만..
저도 여러분들과 같은 회원이고..비꼬기도 하고..실수하기도 하고..싸움도 합니다..
그러니 제가 실수했을때는 용서도 해주시고..제가 잘했을때는 또 응원도 해주시구요..
채림양님의 리플에 저도 발끈?해서 비꼰건 인정합니다..^^:
그치만..처음 리플은 절대 그런의사는 아니었으며..오해하셨더라도 저로인해 생겨난 오해는
제가 화해를 요청합니다.."우리 친하게 지내요..^^" -
종인군채림양
2007.02.20 20:04
말을 많이 했더니,
쥬스(juice)한잔 마시고 싶네요^^
그럼 굿 나잇! 입니다.
ps.
이런 커뮤니티에서는 판매자의 관리를 믿는수밖에는 없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