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보기가 없는차량에 네비가 덜렁 달려있으면 조수석 유리창을 깨고 가져가는 범죄가 아주 많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경보기가 있더라도 될 수 있으면 네비는 눈에 안보이는 곳에 치워두고 다니는 세심함이 필요합니다.
저도 거치대까지 떼려면 번거로우니, 거치대는 두더라도 네비는 센터콘솔에 넣어두고 다닙니다.
저도 거치대까지 떼려면 번거로우니, 거치대는 두더라도 네비는 센터콘솔에 넣어두고 다닙니다.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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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팀팩라셍
2007.02.26 21:01
귀찮아서 잘 안되네요........깨져봐야 정신차릴라나 -
피구왕똥퍼
2007.02.26 21:01
저도 스팀님과 같은 귀차니즘으로...... -
종이배
2007.02.26 21:01
1개월전 제가 아는분 네비 홈쇼핑에서 50여만원에 구입한 후 1주일 되었나 도난당함 ㅡㅡㅋ
경비기 달려도 떼어가는 세상입니다.
복돌님 말씀대로 귀찮터라도 숨겨노으시는것이 좋을듯한데요^^*
도난당하고 나서 신고니 후회를 해봐야 그땐 이미 물건나간거니깐요 *^^* -
구리구리루이
2007.02.26 21:01
나두 귀찮아서 그냥 나두는데........빌립 P2...설마 아파트에서 누가 훔처가겠어요...ㅋ -
외로운당근
2007.02.26 21:01
저희 직장 어느분은 예...........전 구닥다리 모델 네비였는데 유리창을 수박만한 돌덩이로 박살내고 가져갔습니다 .
그 네비 골동품이라 팔리지도 않을텐데 말이죠 ㅡㅡ -
애v만땅v교
2007.02.26 21:01
저는 PMP타입이라 맨날 가방에 넣고 뎅겨요 ㅋㅋ -
장농라쉐이
2007.02.26 21:01
카메라 달린곳이면 냅두고요.... 카메라 없으면 떼어 놓습니다...^^ -
엘리사
2007.02.26 21:01
첨엔 매일같이 그렇게 했지만 이젠 귀찮아서,, 동네 차들도 다들 네비달려있는데,,라며 귀차니즘을 키워가고 있음...